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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긍정적 자기암시를 통해 성장하는 법 5가지 긍정적 자기암시를 통해 성장하는 법 5가지 심리적 암시는 마치 양날의 칼과 같아서 우리로 하여금 삶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도 해주는가 하면 부정적 감정에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긍정적 암시는 삶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더 힘차게 전진할 용기를 주지만, 부정적 암시는 자신과 현실에 실망해서 우울하고 슬픈 감정에 휩싸이게 합니다. 따라서 긍정적 암시는 최대한 늘리고 부정적 암시는 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출판기획자이자 강연가 쉬셴장이 들려주는 [긍정적 자기암시를 통해 성장하는 법 5가지]입니다. 긍정적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긍정적 자기암시를 통해 성장하는 법 5가지 1 자신과 대화하기 긍정적 암시를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리내어 자신과 대화하면.. 더보기
열등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법 5가지 열등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법 5가지 열등감은 참으로 무서운 감정입니다. 이 부정적인 감정은 사람의 눈을 가려 자신의 장점을 보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동굴을 파고 들어가 희망을 잃게 만듭니다. [하버드대 감정수업]의 저자 쉬셴장이 들려주는 [열등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법 5가지]입니다. 평소 자신을 향한 부정적 신호를 곱씹고 또 곱씹는 습관을 떨쳐내고 열등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열등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법 5가지 1 합리적인 기대를 한다 해마다 나이가 들고 꾸준히 몸이 자라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여전히 순진한 기대를 품고 있다. 예를 들어 타인을 도울 때 상대방이 당연히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하는 식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대와 달리 고마워하기는커녕 시큰둥하거.. 더보기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 서로를 살리는 말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 서로를 살리는 말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짜증을 내며 비난을 하거나 충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말도 반복적으로 들으면 싫은 법인데, 하물며 비난과 충고라면 잘 듣지도 않을 뿐더러 공격당하는 것으로 여기고 분노와 적개심을 키우게 됩니다. 지금 여기의 행복과 지혜를 담은 [이토록 온전한 나]의 저자 이미숙이 들려주는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서로를 살리는 말]입니다. 비난이나 충고보다는 먼저 상대의 상황을 들어보고 마음을 살펴 서로를 살리는 말을 주고받는 현명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서로를 살리는 말 ■ 지적과 충고는 서로의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이다 아.. 더보기
삶을 통한 아름다운 도 닦기 - 회복하는 방법 10가지 삶을 통한 아름다운 도 닦기 - 회복하는 방법 10가지 힘든 일을 할 때 우리는 곧잘 "도를 닦는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삶은 이처럼 도를 닦듯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은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에 온전한 나와 함께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가득 담긴 [이토록 온전한 나]의 저자 이미숙이 들려주는 [삶을 통한 아름다운 도 닦기 - 회복하는 방법 10가지]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가득한 행복과 자유로움, 평온함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삶을 통한 아름다운 도 닦기 - 회복하는 방법 10가지 ■ 지금 여기의 삶을 정성껏 사는 것이 다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를 닦듯이 한결같이 올바른 생활태도와 현명한 마음가.. 더보기
잔소리는 사랑이 아니다 잔소리는 사랑이 아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아내는 남편에게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일이 잘 안 풀렸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남편은 대뜸 "당신이 잘못했기 때문이야. 그런 일은 이렇게 처리했어야 해"라며 핀잔을 줍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곤에 지친 아내는 남편의 핀잔에 기분이 몹시 언짢아집니다, 이런 핀잔이나 잔소리를 상대를 위해 하는 것이니 사랑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잔소리는 사랑이 아닙니다. 힘든 일이 있었다고 말할 때 사람들은 상대방의 위로를 바랍니다. 특히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 사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런데 위로는커녕 핀잔이나 잔소리를 듣는다면 기분이 언짢아지는 게 당연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커플 심리치료사이며 [너란 남자 나란 여자]의 저자인 덩후이원.. 더보기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사려깊은 경청이란 좀더 적극적으로 상대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것을 말합니다. 사려깊은 경청은 올바른 소통에 이르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귀기울여 들으면 상대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의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할 게 분명합니다. 단, 이때 상대의 말을 넘겨짚거나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들러 정통학파이자 [아들러의 감정수업]의 저자인 제리 D. 맥케이가 들려주는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림으로써 올바른 소통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1 신체언어를 살핀다 상대의 얼굴과 자세, 몸짓에서 그의 감정을 알 수 있다.. 더보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영화 [28일 후]와 속편 [28주 후]는 침팬지로부터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영국을 초토화시킨다는 스토리입니다. [28일 후]에서 이미 초토화된 영국을 미국 군대가 재건하지만, 분노 바이러스 보균자였던 한 여인으로 인해 다시 좀비들이 날뛰기 시작하고 영국은 또다시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맙니다. 그 와중에도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자 몇 명이 비행기에 올라 파리로 향하는데, 그 뒤를 좀비들이 떼로 몰려 달려가는 엔딩을 보니 아마 또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존중'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 좀비영화 이야기를 먼저 한 것은 바로 '분노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분조조절장애 시대인 요즘, 영화에서와 같이 분노 바이러.. 더보기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사람? 사람이 되자! 사람? 사람이 되자! “이거밖에 못해?”, “이 나쁜 놈, 사기꾼!”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진 한마디가 갈등을 낳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반면에 “고마워, 수고했어, 잘했어” 같은 말은 갈등을 없애고 상처를 아물게 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고 의욕을 높여줍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의 가치를 담은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 사 람? 사람이 되자!]입니다. 어떤 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만 나와 상대의 관점이 다르고 표현기술이 다를 뿐입니다. 평소 상대를 배려하여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사람? 사람이 되자!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어떤 말이든 내 입에서.. 더보기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인간관계의 여러 원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존중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중의 가치를 모르는 것은 존중은 나무의 잎이나 꽃, 열매와 달리 뿌리여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려나 소통, 신뢰가 있는 관계라도 존중이 없으면 그 관계를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 관계는 결국 말라 비틀어질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입니다. 책 속에서 뽑은 [존중 명언 10선]도 함께 올립니다.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 존중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존중은 내가 나를 존중하기로 마음먹은, 즉 자존감을 갖는 그 순.. 더보기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니다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니다 요즘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화제여서 지금까지 방영된 부분을 몰아보았다. 학력이며 경제력이며 명예며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갖춘 부모들이 자신들처럼 자식을 키우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올인하는 모습이 상상 이상이어서 놀라웠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문제는 그 사랑이 자식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니, 전달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부모에 대한 원망과 적개심을 키우고 있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넘치지만 존중하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자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장차 자라서 뭘 하고 싶은지 단 한 번도 물어본 적 없이 오직 부모의 계획하에 로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