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언의 기술 5가지 직언의 기술 5가지 상사에게 직언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명하게 받아들여진다면 인재들이 모여들고 조직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받아들여주는 조직과 상사를 위해 모든 힘을 쏟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 직언을 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미리 살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들려주는 [직언의 기술 5가지]입니다. 매일 상사와 부딪치며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직언의 기술 5가지 1 과거의 사례를 조사한다 과거의 사례를 조사해서 상사에게 가장 잘 통하는 적절한 설득의 방식을 찾아낸다. 함께 지내다 보면 상사가 불쾌한 진실에 반응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속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 더보기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기본적인 업무 능력과 예의를 갖춘 사람도 종종 상사와 갈등을 빚게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화근은 '말'입니다. 누구나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과 진심이 늘 일치하지는 않으며, 그 때문에 말은 진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말은 반대로 서로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기 위해 통제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구본형의 더 보스]를 통해 들려주는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입니다. 말의 맥락과 그 안에 숨은 뜻을 파악하여 갈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1 "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이 말의 속뜻은 "나를 결과만 따지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라. .. 더보기 M. 스캇 펙이 들려주는 명언 7선 M. 스캇 펙이 들려주는 명언 7선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M. 스캇 펙은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한 집단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형성을 이론화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람입니다. 주요 저서로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등이 있는데, 이 중 [그리고 저 너머에]를 바탕으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췌요약하여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M. 스캇 펙이 들려주는 명언 7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완전하지 못하고 정신적/도덕적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해도 진지하게 사유하면서 사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라는 그의 말을 통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M. 스캇 펙이 들려주는 명언 7선 .. 더보기 듣기 싫은 목소리와 말투 바로잡는 법 4가지 듣기 싫은 목소리와 말투 바로잡는 법 4가지 말에 담긴 내용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그 말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를 들으면 상대방이 이 화제에 자신감이나 열정, 존중,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매너 컨설턴트이자 [태도의 품격]의 저자인 로잔 토머스가 들려주는 [듣기 싫은 목소리와 말투 바로잡는 법 4가지]입니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듣기 싫은 목소리나 말투로 표현해 자칫 오해를 받거나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듣기 싫은 목소리와 말투 바로잡는 법 4가지 1 상대의 피드백에 주의를 기울인다 메시지의 핵심에 단번에 접근하는 대신 사족을 붙이고 에둘러 표현하느라 말이 길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이들리 상대로부터 그에 관.. 더보기 관계를 깊이있게 만드는 법 5가지 관계를 깊이있게 만드는 법 5가지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은 타인과 깊이있고 밀도있는 관계를 맺고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만남은 우리의 에너지를 고갈시키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향적인 사람들도 이런 관계 속에서는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사이자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들려주는 [관계를 깊이있게 만드는 법 5가지]입니다. 특히 성격이 남들보다 민감하고 예민해서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관계를 깊이있게 만드는 법 5가지 1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으려고 애쓰지 마라 남들보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은 소모적이고 과도한 자극을 주는 대화에 쉽게 빠져든다. 그들은 상대방에게.. 더보기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7가지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7가지 자신이 하는 말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설명했는데 의도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이 고민의 핵심입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영업이나 부하직원 지도, 사내 연락 등 결국은 상대방을 움직이기 위해 설명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는 아주 절실한 문제입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의 저자 고구레 다이치가 들려주는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7가지]입니다.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결한 설명법입니다.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7가지 1 재현할 수 있어야 이해한 것이다 대개 '이해한다'라고 쉽게 표현하지만.. 더보기 질문이 중요한 7가지 이유 질문이 중요한 7가지 이유 질문의 가치 중 하나는 잠든 성장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특히 크든 작든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직이 좌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에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을 변화시킨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질문이 중요한 7가지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조직의 리더는 물론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지침.. 더보기 직장에서 인맥 넓히는 7가지 방법 직장에서 인맥 넓히는 7가지 방법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는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이와 유사한 책들은 데일 카네기 이후에도 수없이 나왔는데, 그러한 책들이 강조하는 기본원칙은 오직 하나, 다른 사람들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언론인 애니타 브루지스가 들려주는 [직장에서 인맥 넓히는 7가지 방법]입니다. 평소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직접 실천에 옮기면 직장내 사람들과 바람직한 유대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인맥 넓히는 7가지 방법 1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춘다 경영컨설턴트이자 인맥관리 전문가인 안드레아 니렌버그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인맥을 형성.. 더보기 희귀성의 법칙 6가지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희귀성의 법칙 6가지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물건이 한정 수량으로 한정된 사간 동안에만 구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을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00년 여름 영국에서 석유가 부족하자 연료를 구하기 위해 아귀다툼을 벌인 일이나, 2003년 브리티시 에어웨이가 콩코드 항공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콩코드 항공기의 좌석이 날개돋친 팔려나간 것이 그런 예입니다. 홍수나 전쟁설로 라면 등 생필품이 동이 나는 것도 같은 현상입니다. 설득심리학의 대가인 로버트 치알디니는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에 이어 [설득의 심리학 2]도 펴냈는데, 그 중 [희귀성의 법칙 6가지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과학.. 더보기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나는 도움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나는 도움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한 소년이 큰 돌을 옮기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그 돌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소년의 아버지가 "더 힘을 내보거라" 하며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소년은 다시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 움직여보려고 했지만 돌은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기진맥진한 소년을 향해 아버지가 "네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쓴 거냐?"고 묻고, 소년은 풀죽은 표정으로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니, 넌 네가 가진 힘을 다 쓰지 않았다. 넌 내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느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 속의 소년처럼 무거운 인생의 짐들을 혼자 짊어지고 가겠다고 기를 쓰며 살고 있는 것이 사..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