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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이거밖에 못해?”, “이 나쁜 놈, 사기꾼!”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진 한마디가 갈등을 낳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반면에 “고마워, 수고했어, 잘했어” 같은 말은 갈등을 없애고 상처를 아물게 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고 의욕을 높여줍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의 가치를 담은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말 잘하는> 사 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어떤 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만 나와 상대의 관점이 다르고 표현기술이 다를 뿐입니다. 평소 상대를 배려하여 <잘 말하는>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어떤 말이든 내 입에서 뱉어진 한마디는 상대 마음의 땅에 관계라는 나무의 씨를 뿌린다. 그리고 그 씨는 배려와 공감, 소통이라는 줄기와 잎이 되고 꽃이 되어 신뢰라는 열매를 맺는다. 그 신뢰라는 열매는 관계나무의 뿌리에 해당하는 존중에 영향을 받는다. 존중이라는 뿌리가 튼실한 관계나무의 열매는 달콤하지만, 그렇지 못한 뿌리는 우리에게 씁쓸한 열매를 준다.

 

관계나무의 뿌리를 튼실하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과 인정의 말 한마디다. 그 한마디가 뿌리가 탄탄한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는 달콤한 열매인 신뢰를 맺게 하여 성공과 행복이란 선물을 안겨준다. 반대의 경우도 물론 많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처를 주고 돌이킬 수 없는 실패와 불행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잘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말은 하면 할수록 책임질 일이 더 많아진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화를 부르기도 한다. 반면에 상대의 말에 공감한다는 뜻이 담긴 간단한 메시지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막혔던 문제들을 술술 풀 수 있게 해준다. 이렇듯 존중하는 말 한마디는 성공과 행복의 씨앗이 된다. 그리고 그 씨앗들은 존중받는 관계를 만든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술술 풀리게도, 확 바꿀 수도 있다. 말 한마디에 웃기도 울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감동하기도 하는 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존중하는말 대신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정과
직장에서 말하는 법, 잘 듣는 법만 배웠지 <잘 말하는 법>은 배우지 못한 탓이다.

 

 

 <잘 말하는> 사람은 상대를 존중하며 공감한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잘 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럼에도 왜 <잘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걸까? 왜 대화를 나누다가 말다툼이 일어나는 걸까? 왜 토론하면서 화를 내는 걸까? 그 이유는 첫째는 내 말이 맞고 네 말은 틀렸다는 이분법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 문제나 정답과 오답을 찾아내는 객관식 시험제도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솜씨가 수려하고 유머감각도 뛰어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말한다.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하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 즉 말로만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 사람은 누구도 존중하지 않는다. 반면에 <잘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상대를 존중하는 어휘, 말투를 구사한다. 더 중요한 건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다 알고 있겠지만, 뇌와 입, 혀의 근육에 각인돼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자주 말해 보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통로인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고, 인생을 술술 풀리게 만드는 것을 넘어 아예 송두리째 뒤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이상,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pennpenn 2019.03.20 07:03 신고

    말 잘하는 사람과 잘 말하는 사람은
    뉘앙스가 다르군요.
    아무리 유창하게 말을 잘해도
    무례하다면 별 볼일 없을 테니까요.

    사실 전 망을 잘 하지도 못히지만
    앞으로는 잘 말하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상공의 날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kangdante 2019.03.20 07:17 신고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말하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말 잘하는 사람은 웬지 사기꾼 같기도 합니다.. ㅋㅋ

  • 空空(공공) 2019.03.20 07:40 신고

    공감합니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정말 되어야겠습니다.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수 없기에 충분한 여과를 하고 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있는 한마디의 말이 무성의한 백마디 말보다 낫습니다.

    좋은글 공감하며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에스델 ♥ 2019.03.20 09:24 신고

    앞으로 상대방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 상대의 관점이 다르고 표현기술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살아가는동안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어서 상대방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Hetsae 2019.03.20 12:43 신고

    엣말에 말 한마디 가 천냥빚 을 갚는다 가 생각 나네요.
    그만큼 말 한마디 가 중요한듯 합니다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 해보는 기술이 필요함을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시골청년v 2019.03.20 13:26 신고

    평소 주변에서는 말 잘하는 사람들을 많이 부러워하게 됩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처세술이 뛰어난 경우도 많은것 같거든요.
    생각해보면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말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찾기 힘들었던것 같아요

  • 『방쌤』 2019.03.20 14:29 신고

    넵!
    저도 잘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생각의 작은 차이~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제나 2019.03.20 15:55 신고

    화려한 언변보다는 진심이 담긴 말한마디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유익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BSY 2019.03.20 18:34 신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저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 T. Juli 2019.03.20 19:50 신고

    맞습니다, 잘 말하는 것은
    단순하게 말 잘하는 것과 매우 다르지요

  • 도쿄도민 2019.03.21 01:01 신고

    저는 말 잘하는 사람도 잘 말하는 사람도 부럽더라고요.
    요점 정리해서 설명 잘하는 사람이 부럽기만해요.

  • 버블프라이스 2019.03.21 05:18 신고

    말 잘하는 사람이되는 것은 쉽지 않겟지만 진심담긴 말한마디가 긍정적으로 더 오래 남고 좋을것 같습니다^^

  • 라드온 2019.03.21 05:34 신고

    결국 상대를 배려하는, 존중에서 잘말하는 사람이되는것이겠군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