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 서로를 살리는 말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 서로를 살리는 말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짜증을 내며 비난을 하거나 충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말도 반복적으로 들으면 싫은 법인데, 하물며 비난과 충고라면 잘 듣지도 않을 뿐더러 공격당하는 것으로 여기고 분노와 적개심을 키우게 됩니다. 지금 여기의 행복과 지혜를 담은 [이토록 온전한 나]의 저자 이미숙이 들려주는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서로를 살리는 말]입니다. 비난이나 충고보다는 먼저 상대의 상황을 들어보고 마음을 살펴 서로를 살리는 말을 주고받는 현명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 하면 폭력이다 /서로를 살리는 말 ■ 지적과 충고는 서로의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이다 아.. 더보기 화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6가지 화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6가지 미시간대학의 아니스트 하버와 연구진은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결과, 화를 억누르는 사람들은 화를 표현하는 사람들보다 기관지염이나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도 높을 뿐더러 수명도 짧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화를 그대로 토해내면 해가 되지만,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큰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분노조절 기술]의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가 들려주는 [화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6가지]입니다. 부당한 처사에 맞서 화를 냄으로써 오히려 업무와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화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6가지 1 화를 내야 할 때는 참지 말아야 협상에 유리하다 세상에는 아무리 성의를 다해도 이.. 더보기 욱하는 화를 멈추는 기술 6가지 욱하는 화를 멈추는 기술 6가지 화는 참기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정 참기만 하면 어느 순간 한계에 이르러 폭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참아봐야 상대에게 그 마음이 전해질 리 없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참으려고 하기보다는 화를 내야 할 때는 내되, 불필요한 화는 스스로 가라앉히는 기술을 익혀 미리 멈출 수 있으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데에도 좋을 것입니다. [직장인 분노조절 기술]의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가 들려주는 [욱하는 화를 멈추는 기술 6가지]입니다. 쓸데없이 욱하고 치밀어오르는 화를 미리 스스로 다스려 멈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입니다. 욱하는 화를 멈추는 기술 6가지 1 일단 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기분이 조금 가라앉는다 한순간의 .. 더보기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 우리의 일상은 뜻대로 되는 일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수두룩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초조해지고 화가 치밀지만, 분노조절장애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소한 일로 일일이 화를 내는 것은 어른답지 못하다고 생각해 억눌러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화라는 감정은 억누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자칫 원한, 증오의 모습으로 바뀌어 인간관계를 뒤틀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잘 표현하는 법을 알아야 하며, 나아가 화를 내고 난 후 수습하는 법도 중요합니다. 기업과 관공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후쿠다 다케시가 들려주는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입니다. [화를 냈는데도 통하지 않는 상대 다루는 법]도 .. 더보기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 화는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마주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설령 위험하다고 해도 마주하지 않으면 끝내는 피할 수 없는 증오로 변하는 것이 바로 화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엉뚱한 데다 화풀이를 하거나 작은 화를 큰 분노로 키우지 않을 수 있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의 저자이자 커뮤니케이션 강연가인 후쿠타 다케시는 화가 나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다만 화를 표현하고 상대에게 전달하는 방법이 서투른 것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입니다... 더보기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감정 7가지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감정 7가지 삶을 이루는 여러 요소 중에서 행복은 큰 가치가 있으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합니다. 이 행복을 찾기 위해 우리는 때로는 험난한 길을 걷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는가 하면, 심지어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 리처드 칼슨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행복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내 발걸음을 붙잡는 이라고 말합니다. 행복은 중요하지만, 그것에 목숨을 걸지 않을수록 더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리처드 칼슨이 들려주는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감정 7가지]입니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요소를 미련없이 버림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찾는 지혜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 더보기 세네카가 들려주는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6가지 방법 세네카가 들려주는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6가지 방법 스토아학파의 대표적 철학자 세네카는 "화는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아서 일단 화가 시작되면 그 후로는 나 자신을 마음대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한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에서 세네카는 평소 화를 잘 내는 동생에게 화란 무엇이고, 화로 인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잘못된 행동은 무엇인지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6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일 분노가 치밀다 못해 허탈하게 만드는 소식들 때문에 그로기 상태가 될 것 같은 요즘 마음을 다.. 더보기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치료사인 마티 올슨 래니는 [사랑과 성격 사이]에서 감정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을 터득해 감정에너지와 정신에너지 사이의 균형을 찾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것을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면서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밧줄을 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효과가 있을 때도 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을 때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균형을 되찾고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끈기와 유연함, 훈련이 필요합.. 더보기 분노, 마음의 도둑고양이–정목스님 [비울수록 가득하네]/화 내려놓기 명상 꽃 한 송이,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정목스님은 [비울수록 가득하네]라는 책에서 분노는 마음의 도둑고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불쑥 찾아왔다가 슬그머니 사라지는 도둑고양이처럼 화는 불시에 나를 찾아온 마음의 도둑고양이라는 것이지요. 오늘 포스팅은 정목스님의 [비울수록 가득하네]에서 발췌한 와 입니다. 하단에 정목스님이 직접 부른 도 함께 올립니다. 티없이 청아한 정목스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그 동안 올렸던 화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인 포스팅입니다. 필요할 때 참조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 [화다스리는 법] 마크 트웨인의 현명한 분노조절법/분노조절장애 테스트 ■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 ■ 분노에 사로잡히는 .. 더보기 틱낫한의 웃음명상과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눈길을 집중하라. 어떤 상황이 전개되든 능력있고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라. 이것이 바로 마음을 모으는 일이다"라고 말한 베트남의 승려이자 수행자 틱낫한의 중 웃음명상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틈틈이 따라해 보시면 한결 가볍고 밝은 기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시경이 달콤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도 함께 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빙그레 웃기 나뭇가지, ‘웃음’이라고 쓴 쪽지, 또는 다른 무슨 표시가 될 만한 물건을 천장이나 벽에 붙여놓고서 눈을 뜨자마자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 표시물이 웃음을 떠올리도록 도와줄 것이다. 침대에서 나오기 전, 몇 초 동안 호흡을 지켜본다. 빙그레 웃으면서 조용히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그대로 호흡을 따라간다. 자유로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