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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5가지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5가지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를 편견 없이 균형있게 바라보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를 토대로 삶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키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담가이자 [컴 클로저]의 저자인 일자 샌드가 들려주는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5가지]입니다. 나를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안전하게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5가지 1 꾸미지 않은 맨얼굴로 상대를 마주하라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내 삶 속에 온전하게 존재하고 있다면 가면을 벗어야 .. 더보기
성숙한 사람의 심리와 특성 7가지 성숙한 사람의 심리와 특성 7가지 사람은 늘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에 성숙해집니다. 자신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해 보면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주변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남들보다 더 성숙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명 출판기획자이자 강연가로 하버드대의 다양한 강의를 책으로 펴낸 쉬셴장이 들려주는 [성숙한 사람의 심리와 특성 7가지]입니다. 지금의 자신과 비교해 스스로 성숙도를 가늠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숙한 사람의 심리와 특성 7가지 1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성숙한 사람은 한 입으로 두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승낙하기 전에 자신이 약속을 지킬 만한 능력과 조건, 환경이 되는지 신중히 생각한다. 만.. 더보기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 존중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잔소리, 폭언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 됩니다. 또한 타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도 않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삶의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가치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상대의 생각, 가치관, 말, 행동, 습관 등이 틀린 게 아니라 다만 나와 다를 뿐이란 걸 인정하며 사는 삶을 말합니다. 또 하나는 흐르는 강물처럼 사는 것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줄 것입니.. 더보기
링컨 사사로운 이해관계보다 대의를 앞세운 정직한 에이브 링컨 사사로운 이해관계보다 대의를 앞세운 정직한 에이브 거의 무명의 길을 걸어온 링컨이 16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로 결정되었을 때 공화당은 일대 혼란에 빠집니다. 그들은 ‘링컨’이라는 성을 가진 대선후보자의 이름이 ‘아브람’인지 ‘에이브러햄’인지조차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링컨을 두고 ‘서쪽 변경지역 출신의 삼류 변호사’라며 내놓고 쾌재를 불렀습니다. 사실상의 무학(無學)경력은 물론 세련돼 보이지 않는 그의 외모까지 언급하며 공화당을 조롱하기에 바빴습니다. 또 남부의 한 신문은 “앞으로 점잖은 백인이라면 아무도 대통령을 하려 들지 않을 것”이라고 빈정대기까지 했습니다. [링컨과 남북전쟁 그리고 노예해방선언]의 저자 김종선이 들려주는 [링컨 사사로운 이해관계보다 대의를 앞세운 .. 더보기
소통과 포용, 협치의 달인 링컨 소통과 포용, 협치의 달인 링컨 “지도자의 진면목을 보려면 그가 곤경을 어떻게 이겨냈는가보다 그 후에 그렇게 해서 얻은 권력을 어떻게 행사했는가에 더 주목해야 한다."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대통령 중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꼽으라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에이브러햄 링컨을 꼽을 것입니다. 오늘날 또 하나의 훌륭한 대통령으로 손꼽히는 버락 오바마뿐 아니라 현재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위태위태하게 미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트럼프 또한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링컨을 꼽을 정도이니 링컨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노예문제로 남부와 북부가 갈라서면서 시작된 남북전쟁과 그 와중에서도 강/온파로 나뉘어 대립을 일삼는 북부 조야(朝野), 민주당과 일부 민심, 흑인들을 위한 전쟁이라는.. 더보기
심리상담가가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5가지 조언 심리상담가가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5가지 조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은 행복하고도 기쁜 일이지만, 그만큼 인내와 희생이 따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함께 살아가면서 다정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또 서로의 가장 멋지고 예쁜 모습에 감탄도 하지만, 반대로 크고 작은 일로 다투고 싸우면서 가장 못나고 옹졸한 모습까지 가감없이 보여주게 되는 것이 바로 결혼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영국의 저널리스트 리처드 스틸은 "결혼이란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이미지의 천당과 지옥이다"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한 결혼을 꿈꿉니다. 이들을 위해 파리에서 20년 넘게 심리학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심리상담가 모드 르안이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들.. 더보기
직장에서 인정받는 언어습관 6가지..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직장에서 인정받는 언어습관 6가지..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보통은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간혹 다른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반대를 하고 나서거나, 입만 열었다 하면 남을 비난하는 말을 내뱉거나, 솔직하다는 것을 핑계삼아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적하거나, 농담을 가장한 진담으로 특정한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쳐 그들은 결국 더 이상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그가 상사든 선배든 동료든, 계속 상처를 입으면서까지 함께 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는 언어습관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 더보기
드라마 엔젤아이즈가 보여준 역지사지의 깨달음 얼마 전 새로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 동주(이상윤)와 수완(구혜선)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아직 1회밖에 못 보았는데, 첫 회에서는 아역 탤런트들이 등장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수완(남지현)이 간신히 살아남지만 눈을 잃게 되고, 역시 그 사고로 구조대원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고등학생 동주(강하늘)가 남몰래 수완(남지현)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편 눈이 안 보이게 된 수완은 살아 있기에 무슨 일에든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설명해 주는 일을 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동주는 우연히 수완을 보러 갔다가 수완이 눈이 안 보.. 더보기
우리는 왜 나이가 들수록 융통성이 없어지는 걸까? 평소 나이가 들수록 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어내는 과정에서 인품의 폭이 넓어져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나 세상에 대한 이해심이며 포용력도 더 커져서 젊은사람들보다 훨씬 따뜻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변해가는 줄 알았지요. 실제로 주변에 그렇게 나이들어 가시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리고 젊은시절에는 절대로 그렇지 않았던 분들조차 편협하고 융통성없고 고집스럽고 심술궂은 노인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솔직히 납득이 잘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미래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은근히 두려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심리학자 세르주 시코티의 [내 마음속 1인치를 찾는 심리실험150]에 이 의문점을 다소 해결해 주는 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