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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인생철학 9강 케임브리지 교수들이 들려주는 삶의 진리 인생철학 9강 케임브리지 교수들이 들려주는 삶의 진리 케임지브리지대학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치문이 세 개 있는데, 학부 본과생들이 들어가는 첫번째 은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 교훈을 담고 있고 대학원생들이 들어가는두번째 더보기
꿈이 말하는 것 6가지..꿈 체크리스트 불안지수 알아보기 꿈이 말하는 것 6가지..꿈 체크리스트 불안지수 알아보기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꿈이 일상의 변형이라면, 일상 또한 꿈의 변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꿈과 현실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 내면에 숨은 무의식의 정체인 꿈은 현재-성장-퇴행의 타임라인을 끊임없이 오가며 내 안의 결핍과 상실을 채워줍니다. 우리 뇌는 반복되는 꿈의 주요테마를 잘 살피는 것만으로도 현재 처해 있는 문제의 해결은 물론 인격의 성숙까지 꾀할 수 있습니다. 꿈은 삶의 의미와 비밀을 풀어주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정신건강학과 '공감과 성장'의 원장인 의학박사 김현철의 [어젯밤 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중 꿈이 말하는 것 6가지와 꿈 체크리스트 불안지수 알아보기를 .. 더보기
솔로몬의 대화비법 7가지.. 대화습관 체크리스트 솔로몬의 대화비법 7가지..대화습관 체크리스트 말에는 듣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말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지만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이나 직장에서 당신의 말이 무시당하고 거절당하는 것은 그 말을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부와 가정,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게리 스몰리 박사도 인간관계의 첫번째 난관은 바로 변변치 못한 대화라고 말합니다. [솔로몬 부자학]의 저자 스티븐 스캇은 솔로몬의 대화법을 배운다면 어떤 사람의 마음도 활짝 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화법에 들어 있는 힘을 최대화시키는 솔로몬의 대화비법은 언뜻 평범한 상식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상식처럼 여겨지는 비법조차 거의 사용하지 않고.. 더보기
운명론을 거부하는 유태인들의 지혜 8가지 운명론을 거부하는 유태인들의 지혜 8가지 유태인들에게 인생은 운명론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척할 대상이라고 합니다. 탈무드에서는 귀하게 태어나는 인생과 천하게 태어나는 인생에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지요.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어떻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판 음서제라는 말까지 등장하는 요즘이기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말이지만, 실제로 유태인들은 아주 현세적이고 비염세적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의지와 행위를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종교에 사로잡혀 있지만 탈종교적이고,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융통성이 있는 그들은 이것을 탈무드의 지혜라고 말합니다. 목회자이자 작가인 박기현의 [탈무드로 배우는 인생경엉법] 중에서 운명론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즉 운.. 더보기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사무엘 스마일즈의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입니다. 사무엘 스마일즈는 본디 의사가 되기 위해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고향 허딩턴으로 돌아와 개업을 했지만, 1858년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조지 스티븐슨의 전기를 집필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문필생활을 계속하면서 저널리스트, 정치개혁가로도 활동했습니다. 그의 첫 책 [자조론]에 이어 두번째 책인 [인격론]에 담겨 있는 주옥같은 글 중에서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를 뽑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1 성실함은 학문도 부(富)도 따르지 못한다 지적인 교양은 인격의 순수함이나 훌륭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불과 한줌밖에 안 되는 신앙심이 산.. 더보기
인생의 보물을 찾는 4가지 방법 오늘 포스팅은 김창일님의 [장자, 성공을 말하다] 중 4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 4가지란 지혜(智慧), 명철(明哲), 다변(多辯), 무심(無心)입니다. 황제가 적수(赤水) 북녘을 여행하다가 곤륜산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고 돌아왔는데, 그만 현주(玄珠)라는 구슬을 잃어버렸다. 지혜(智慧)로 하여금 찾게 했으나 찾지 못하고 눈 밝은 명철(明哲))에게 시켰으나 그도 찾지를 못했다. 말솜씨 좋은 다변(多辯)을 보내 찾게 했지만 그도 역시 찾지 못했다. 그래서 멍청한 무심(無心)에게 시켰더니, 무심이 그 구슬을 찾아냈다. 그것을 보고 황제가 말했다. “모를 일이도다, 무심이 그걸 찾아내다니!“ -장자 외편(外篇) 천지(天地) 인생이라는 험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 더보기
부처님이 들려준 네 종류의 사람 부처님이 들려준 네 종류의 사람 ................................................................................................................ 부처님은 북부 인도에 있었던 코사라국의 파세나디 왕이 방문하러 왔을 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어둠에서 어둠으로 가는 사람들, 두번째는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사람들, 세번째는 빛에서 어둠으로 가는 사람들 네번째는 빛에서 빛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첫번째, 어둠에서 어둠으로 가는 사람들 이란 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살면서 더러운 말을 하고, 못된 행동을 하고, 나쁜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