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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질투 안하는 법..질투에 대한 오해 6가지 질투 안하는 법..질투에 대한 오해 6가지 질투 안하는 법..질투에 대한 오해 6가지 진정한 사랑은 서로 배려하고 협조하며 함께 미래를 꿈꾸는 것입니다. 반면에 서로 구속하는 순간 사랑은 감옥이 되고 맙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집착하거나 질투하는 것은 위험을 자초하는 길입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는 '질투의 향기' 중에서 질투는 자기애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길 거라는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상처입는 것이 두려워서 질투심의 갑옷을 입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오래도록 사랑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질투하지 않는 법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질투가 비극의 씨앗이 되는 일은 흔합니다. 질투심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사.. 더보기
선택과 후회는 나란히 오는 친구 - 우유부단함을 버려라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들려주던 경험담이 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이 경험을 통해 흔들림없는 선택과 결정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레이건의 숙모는 그에게 구두를 맞춰주려고 제화점에 데리고 갔습니다. 제화공은 그에게 “발끝부분을 사각으로 해드릴까요, 아니면 둥글게 해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레이건이 주저주저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제화공은 그러면 2,3일 뒤에 다시 와서 어떤 것으로 선택할 것인지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거리에서 레이건을 만난 제화공은 발끝부분을 어떤 모양으로 할 것인지 다시 물었고, 이번에도 레이건은 머뭇거리며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제화공은 “좋습니다. 그럼 내일 오세요. 제가 알아서 구두를 만.. 더보기
쓴약은 먹기 쉽게 달이고, 꿀벌은 되어도 독사는 되지 마라! 철학자이자 신학교수였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인간의 본질’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살아 있다면 누구나 품을 만한 삶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의 저서 중 에는 ‘좋은 사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허술함이 없고 인간미가 있으며 유연하게 살기 위한 인생지침이 될 만한 글이 가득합니다. 그 ‘좌우명 체크리스트’ 중 몇 개를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쓴약은 먹기 쉽게 달인다 진실은 양약(良藥)과 같다. 진실을 말해 줌으로써 사람을 어둠의 늪에서 건져올릴 수도 있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사람의 눈을 뜨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약은 그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쓴맛도 강하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는 말 그대로다. 그래서 진실을 알릴 때에는 그 쓴맛을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만들 수 .. 더보기
정엽 봄날,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오늘 한 블친님 댁 아드님이 를 쓴 포스팅을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만들기를 잘한다. 과학을 잘한다. 친한 친구가 많다. 준비물이 없는 친구에게 물건을 빌려준다"에서부터 해산물을 좋아한다. 금방 한 김치를 좋아한다”는 장점 아닌 장점까지 사랑받고 자라는 천진난만한 아이답게 쓱쓱 잘도 써내려간 것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기분좋은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이 자신의 장점 쓰기는 저도 워크샵 때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저도 그랬지만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한 10가지쯤 쓰고 나자 더 이상 그럴듯하게 나오지 않는 듯 난감한 표정이었습니다. 시간 있으실 때 한 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가짓수만 채우려고 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요. 하지만 진지한 마음으로 자타공인의 장점을 쓰려고 하다 보니 20가지도 쓰기 어.. 더보기
[1日1善] 옆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진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리는 니시다 후미오의 [1日1善]은 남을 기쁘게 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키워가는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전에도 없는 '타희력’(他喜力)이라는 말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타희력이란 글자 그대로 남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타희력이란 남을 기쁘게 해주면 결국 그 행복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놀라운 인생의 성공법칙입니다. 먹어야만 산다는 걸 늘 불만스럽게 여기면서도 한번에 많이 먹질 못해서 하루 세 끼를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 그래서 이라는 책이 나왔을 때 엇뜨~~싶었다. 하루 두 끼까지는 또 어떻게 해보겠는데, 한 끼로 버티라는 건 아무래도 너무 무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라니? 하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