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결심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 새해 결심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 새해를 앞두고 개인도 기업도 나라도 1년 계획을 세웁니다. 다음 한 해를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해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성공하기 어려울 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주)SP대표이사이자 S&P변화관리연구소 소장이며 [1년만 미쳐라]의 저자인 강상구가 들려주는 [새해 결심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입니다.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잘 이끌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해 결심을 위해 치밀한 계획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 ■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라 꼼꼼한 계획이 없으면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때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 더보기 1년의 재발견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자 1년의 재발견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자 연말이 되어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계획했던 대로 이룬 일도 많지만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일들도 많습니다. 괜스레 마음이 바빠지면 1년이 열두 달이 아니라 열세 달이라면 아직 마치지 못한 일이나 올해는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을 텐데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늘릴 수도 없거니와 돈처럼 저축을 해두거나 빌려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올해 마무리해야 할 일은 무슨 수를 써서든 연말까지 마쳐야 합니다. 12월을 맞아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보다 희망에 찬 새로운 한 해를 맞기 위해 (주)SP 대표이사이자 S&P변화관리연구소 강상구 소장의 [1년의 재발견] 중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 더보기 작심삼일 열 번이면 한 달..한 달의 성공이 1년을 보장한다 작심삼일 열 번이면 한 달..한 달의 성공이 1년을 보장한다 삼년고개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는 고개입니다. 그런데 한 할아버지가 그만 이 고개에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아이고, 하필이면 삼년고개에서 넘어지다니. 이제 3년밖에 더 못 살겠구나” 하고 한탄하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고민은 삼년고개에 가서 다시 넘어지면 되지 않느냐는 손자의 말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한 번 넘어지면 3년, 열 번 넘어지면 30년이니, 걱정할 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여러 버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입니다. 요지는 궁즉통, 사고의 전환, 긍정적 마음자세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작심삼일이라며 자신의 결심.. 더보기 1년의 재발견 가치있는 1년을 위한 월별 실천전략 1년의 재발견 가치있는 1년을 위한 월별 실천전략 세네카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그 길이가 아니라 가치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해마다 어김없이 주어지는 1년이지만, 그 1년을 얼마나 가치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할 것 없이 새해를 맞으면 가치있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저마다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 올해는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하지만 한 해가 끝나갈 때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뿌듯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후회와 자책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똑같이 목표를 세우고 각오를 다졌는데 서로 다른 결과를 거두게 되는 것일까요? [1년만 미쳐라]의 저자이자 S&P변화관리 연구소장 강상구에 따르면 그 이유는 1년간 몰입할 목.. 더보기 결정장애 햄릿증후군..성공하는사람들의 8가지 선택습관 결정장애 햄릿증후군..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선택습관 최근 주변에 집밥집이 많이 생겼습니다. 딱 한 가지 메뉴로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상차림이 나오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아침밥을 못 얻어먹고 출근한 직장인들이나 혼자 독립해 나와 살면서 밥 해먹기가 귀찮아진 사람들에게도 인기만점입니다. 게다가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매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는 식사 메뉴를 골치를 섞여가며 골라야 하는 난감함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들어가서 앉기만 하면 알아서 오늘의 메뉴를 가져다주니 말입니다. 세상이 복잡해져 달리 머리를 쓸 일이 많아진데다 선택의 폭 또한 지나칠 만큼 다양하고 넓어진 탓에 이렇듯 간단하다면 간단한 식사 메뉴를 정하는 일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라는 .. 더보기 No smoking Please! 흡연의 위험성 되짚어보기 새해가 시작됐나 싶더니 벌써 3월도 마지막 날을 맞고 있네요. 새해를 맞아 강력하게 결심했던 일들도 지금쯤이면 흐지부지해져서 "내가 무슨 결심을 하기는 했었나 싶어질 시기인 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꼭 이루고야 말리라고 결심하는 일들은 대부분 금연/금주 외 나쁜 습관 고치기, 학업/진학/자기계발, 취업/승진/연봉협상, 연애/결혼 자녀계획, 건강/헬스다이어트, 재테크/내집마련, 로또 1등 당첨 등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국내의 한 로또정보회사에 따르면, 새해 소망으로 ‘로또 1등 당첨’을 꼽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최근에는 70%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로또 당첨자들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니, 흔히 생각하듯 궁전 같은 저택 구입 하기, 꿈에서나 .. 더보기 [한고조(寒苦鳥)] 미루지 말자! 내일은 없다! 한고조(寒苦鳥) 불경(佛經) 속에 나오는 상상의 새. 히말라야의 대설산(大雪山)에서 산다고 해서 설산조(雪山鳥)라고도 불린다. 불교에서는 이 새를 게을러서 도를 닦지 않는 중생에 비유한다고 한다. 둥지를 틀지 않은 이 새에게 히말라야의 밤은 너무나 춥고 고통스럽습니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혹독한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견디며 새는 “날이 새면 반드시 둥지를 짓겠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 어젯밤에 겪은 고통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마냥 게으름을 피우다가 또다시 밤이 되면 추위에 떨면서 “날이 새면 기필코 둥지를 짓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한고조는 평생을 “날이 밝으면 꼭 둥지를 짓겠다”고 울부짖다가 얼어죽었다고 합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가 시작되었나 싶은데 벌써 한 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