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서는 법 3가지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서는 법 3가지 우리는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실패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하면 누구나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며 우울한 기분에 빠지게 마련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코치이자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의 저자 야마사키 히로미가 들려주는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서는 법 3가지]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실패에서 우뚝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서는 법 3가지 1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실패를 경험했을 때 "일을 왜 그런 식으로 처리했을까?"라고 낙담한 나머지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반성한 적이 있을 것이다. 또 과거를 떠올리며 후회하고 실패한 원인을 찾기도 할 것.. 더보기 집념을 기르는 법 7가지..집념과 구분되는 특성들 집념을 기르는 법 7가지 집념은 재능있는 사람과 위대한 사람, 혹은 똑똑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특별한 특징입니다. 집념은 어린시절부터 감지되지만, 적절한 환경과 적합한 역할모델만 있으면 후천적으로라도 얼마든지 육성해서 개인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긍정심리학자 캐롤라인 애덤스 밀러와 마이클 프리슈가 와튼스쿨의 '베스트 인생 만들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집념을 기르는 법 7가지]입니다. 우리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집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집념과 구분되는 특성들]도 함께 올립니다. 집념을 기르는 법 7가지..집념과 구분되는 특성들 ■ 집념을 기르는 법 7가지 1 겁쟁이가 되지 말자 중요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다가 지치거.. 더보기 칭기즈칸 리더십 명언 8선 칭기즈칸 리더십 명언 8선 정복왕 칭기즈칸은 겨우 20만의 기마군단으로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거느린 동양의 위대한 리더였습니다. 몽골의 오지에서 출발한 칭기즈칸과 그의 푸른 군대는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었고, 부족을 통일한 후에는 칭기즈칸은 몽골족의 꿈을 자신이 그리던 꿈과 일치시켰습니다. 갖지 못한 사람은 가질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도록, 또 보다 나은 세계를 향해 자발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몽골족 모두가 하나의 꿈을 갖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위대한 통치철학을 남겼습니다.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 중 첫번째로 선정된 칭기즈칸의 자존과 유목정신을 다룬 이호종/신광철의 [칭기즈칸 리더십]에는 비바람 속을 정면으로.. 더보기 성격유형 3가지..에너지 중심으로 나눈 머리형, 가슴형, 장형 성격유형 3가지..에너지 중심으로 나눈 머리형, 가슴형, 장형 아마 자신의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설혹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성격이 좋은 척해도 자신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나는 성격이 좋다"고 딱잘라 말하기에는 양심에 좀 걸릴 테니까요. 그런데 [나는 내 성격이 좋다]의 저자 윤태익 교수님은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다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지요. 저자는 사람들이 보통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여러 해 동안 강의를 해본 결과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을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저 자신이 되고 싶거나 흉내내고 싶은 성격을 말하기 일쑤였다는 거지요. 그러니 평소 스스로 성격이.. 더보기 스티브 잡스의 문제해결능력 10가지 스티브 잡스의 문제해결능력 10가지 카리스마 리더 스티브 잡스는 상식을 벗어난 강경한 행동과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을 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잡스는 왜 그렇게 많은 문제와 부딪쳤고, 더 힘든 가시밭길을 걷는 해결책을 선택했을까요? 경제경경 저널리스트이자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45]의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에 따르면, 그 이유는 그가 진심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있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완성해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긴 어떤 문제든 발생했을 때 그런 마음으로 임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앞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오히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잡스의 청중을 압도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흔들리지 않.. 더보기 <고디언 노트> 천하의 알렉산더가 이런 것을 풀게 생겼느냐? 의심을 품는 것은 도전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다.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과연 저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런 식의 회의적인 생각은 우리 인생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어떤 일을 대하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작 그 일을 이루고 나서도 좀처럼 의심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 의심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보이는 대로만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가 된다. 사실 우리 곁에 일어나는 일들이란 것이 모두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 도전의 시작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