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

4가지 분노유형해결방법 

 

하버드 심리학과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적당한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살다 보면 화나는 일을 피할 수 없으며, 이때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고 표출하지 않아서 쌓이고 쌓이면 심리뿐 아니라 생리적인 질병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억누르기보다는 분노를 일으키는 근원을 찾아내 제거하고, 폭발하기 전에 쌓인 감정을 정리하여 분노가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버드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입니다. 자신의 분노유형을 알고 그 해결책을 통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

 

 1  파괴성 분노

 

화가 나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되갚아서 상대방의 기를 꺾어놓고 좌절케 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방해하기 위해 살게 된다. 결국 파괴성 분노의 끝에는 승자 없이 패자만 남는다. 다음은 이런 허무한 결과를 바꾸기 위한 해결책이다.

 

- 화가 나면 겉으로 드러내되 이성적으로 차분하고 정확하게 말하자.

 

- 할 말이 있으면 속으로 삼키지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화나는 일이 있다고 일부러 사람들을 피해다니거나 골탕먹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기보다 직접 사실을 말하는 편이 낫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굴욕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능동적으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계 지출을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가족들에게 솔직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든 혼자 해보려고 아둥바둥하면서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려서는 안 된다.  

 

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

 

 2  자책성 분노

 

모든 잘못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점점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유형이다. 하지만 분노를 마음속 깊은 곳에 숨긴 채 살면 자신을 향한 불만과 실망이 커지고, 이것이 계속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자책성 분노는 다음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 자신을 탓하려는 마음이 들 때마다 "누가 내게 이 일을 책임지라고 말했던가? 나는 왜 그렇게 생각했지?" 하고 자문해 보자. 일의 진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지 무턱대고 불필요한 책임까지 떠안을 필요는 없다.

 

- 자신감을 높이면 습관적으로 과도하게 자책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준 하나는 종이에 자신의 장점을 쭉 쓴 후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다. 만약 이마저도 어렵다면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3  습관성 분노

 

이 유형은 대부분 사건 자체에 보이는 반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잘못된 습관에 가깝다. 이 잘못된 습관을 즉각 고치지 않으면 주변에 곤란하거나 심각한 일이 점점 더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늘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불만을 터뜨리며 각종 부정적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의 분노 이면에는 애써 무시해 왔던 좌절, 원한 등이 숨어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키워 사람을 짓누르고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습관성 분노를 일으킨다. 다음은 이런 비이성적인 분노에 대한 해결책이다.

 

- 무엇이 자신을 진정으로 만족시키고 또 무엇이 자신을 불만스럽게 하는가? 냉철한 사고와 깊은 성찰을 통해 내면 깊은 곳까지 파헤쳐보자. 그러면 그 안에서 자신을 화나게 만든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혼자 분노의 진짜 근원을 찾기 어렵다면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도움을 청하자.

 

- 분노의 징후를 주시하자. 화가 날 때 자기도 모르게 하는 작은 행동들을 살피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쥘 수도 있고, 방안을 서성이거나 이를 막물거나 목이 쉬도록 울 수도 있다. 화를 터뜨리기 직전에 나타나는 이런 징후들을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제어한다면 나중에는 이런 징후가 보이기만 해도 분노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4  은폐성 분노

   

내면의 분노가 이미 최고점까지 치솟았는데도 겉으로는 여전히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진짜 감정을 흔적조자 없이 숨기는 유형이다. 하지만 분노란 어떤 일에 대한 반응이며, 적당한 정도라면 의미있는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작용을 모두 무시하고 시종 웃는 얼굴로만 대처한다면 내면의 분노로 인해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다. 다음은 은폐성 분노를 개선하는 방법이다.

 

- 스스로에게 이렇게 진짜 감정을 숨기는 것이 정말 잘하는 일인지 물어보자. 옳고 그름을 인식하는 것은 행위를 개선하는 첫걸음이다.

 

- 자신이 친구나 동료라고 가정해 보고 그들이 당신과 같은 일을 당했을 때, 예컨대 타인으로부터 조롱이나 무시를 당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해 본다. 그들이 취할 법한 행위를 종이에 쓴 후, 그들은 하는데 왜 자신은 하지 않는지, 왜 할 수 없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감추고 숨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불합리한 비난과 책망이 쏟아지면 건강한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당신을 탓하면 그보다 더 건설적이고 의미있는 말로 반격해 보자. 상대는 아마 놀라거나 심지어 화를 낼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천천히 이 모든 변화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이상, 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20 트랙백0

  • 공수래공수거 2019.04.04 06:58 신고

    전 언급하신 유형중 비슷한 유형은 없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참으료고 하는데 분노가 일어나면 폭발하는게 1번에 가깝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불의에는 분노하고 불공평에 분노하는건 필요한일이지 싶습니다.
    분노를 일으키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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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penn 2019.04.04 07:07 신고

    분오의 유형도 참 다영하군요.
    어느 경우든 분노하자 않은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지요.

    사실상 분노에 대한 대한 해결방법도
    만만치 않은듯 하군요.
    그렇지만 적어도 자책은 하지 말아야 할 깃입니다.

    4월인데도 조석으로 매우 쌀쌀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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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man 2019.04.04 07:20 신고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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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연(善緣) 2019.04.04 07:22 신고

    분노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네요.
    저는 분노가 일어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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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dante 2019.04.04 07:23 신고

    은폐성 분노자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 이를 가는 사람은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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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늬바람 2019.04.04 09:30

    언급하신 저 분노들이 번갈아 올 때도 있더군요.
    하루종일 우울감과 피로감이 심해지기도 하구요.
    조절하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고운 봄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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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혁 Creative 2019.04.04 10:06 신고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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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v 2019.04.04 12:10 신고

    분노를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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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I쌤 2019.04.04 13:46 신고

    저는 은폐에 해당하네요,
    겉으론 하하호호 해도 속으론 화가 부글부글...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보이면 안된다고 배워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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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원 2019.04.04 14:28 신고

    오늘 날씨가 너무나 화창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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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델 ♥ 2019.04.04 15:11 신고

    4가지 분노 유형 중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니, 저는 파괴성 분노를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좀 바뀐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분노할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ㅎㅎ
    자신이 어떤 분노 유형인지 정확하게
    알면 사회 생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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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강여호 2019.04.04 15:38 신고

    요즘 직장에서 분노할 일이 많은데...
    전 은폐성인듯...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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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배낭여행 2019.04.04 17:42 신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게 정말 중요하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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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9.04.04 17:42 신고

    모든 일을 다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데
    가끔은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도 직장 동료 둘 사이에 작은 다툼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서 제대로 중재를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조금 답답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도 말이죠. 이런 생각은 좀 버리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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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2019.04.04 19:32 신고

    저는 습관성분노같네요. 좀 더 분노의 원인에 대해서 차분히 생각해보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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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도민 2019.04.04 23:48 신고

    분노와 해결방법 잘 알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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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영화 2019.04.05 00:41

    잘보고 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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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9.04.05 04:40 신고

    분노를 다스리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4가지 분노유형과 해결방법 글 아주 잘 읽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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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드니오니 2019.04.05 06:28 신고

    분노, 또다른 이름인 화를 잘 다스린다면 사는데 큰도움이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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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9.04.05 07:23 신고

    화를 스스로 다스릴 줄 알아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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