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나는 도움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나는 도움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한 소년이 큰 돌을 옮기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그 돌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소년의 아버지가 "더 힘을 내보거라" 하며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소년은 다시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 움직여보려고 했지만 돌은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기진맥진한 소년을 향해 아버지가 "네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쓴 거냐?"고 묻고, 소년은 풀죽은 표정으로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니, 넌 네가 가진 힘을 다 쓰지 않았다. 넌 내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느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 속의 소년처럼 무거운 인생의 짐들을 혼자 짊어지고 가겠다고 기를 쓰며 살고 있는 것이 사.. 더보기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은 더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SNS로 소통하는 요즘은 말보다 글로 서로의 생각과 느낌, 주장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책쓰는 사장으로 알려진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에서 그 동안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왜 글을 읽고 써야 하는지, 어떻게 글을 읽고 책을 쓸 것인지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SNS가 주흐름이 된 디지털 시대에 필수무기가 된 글쓰기에 관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입니다.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더보기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쓴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 굉장한 이점이 됩니다. 세상은 이제 말보다 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만큼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과 사귀게 되어 있습니다. 글을 통해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글을 통해 만나는 친구는 그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책박사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에서 책을 통해 성장한 과정, 책을 쓰게 된 과정, 책으로 인한 즐거움과 도움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입니다.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에 대한 포스팅도 조만간 할 예정입.. 더보기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말]보다 [글]로 소통하는 시대가 된 요즘, 사람들은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구보다 매일 카톡이며 페이스북, 블로그로 소식을 전하는 친구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더 친근하게 만납니다. 이 친구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써야 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과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필수입니다. 인풋이 풍부해야 아웃풋이 풍부하듯 좋은 글,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자기도 모르게 변할까봐 지난 15년간 2천 권 가까이 책을 읽고 또 10종의 책을 펴낸 '책쓰는 사장'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를 통해 책이 곧 삶이 되고 삶이 곧 책이 되는, 즉 책과 삶이 함께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