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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인간관계의 여러 원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존중입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중의 가치를 모르는 것은 존중은 나무의 잎이나 꽃, 열매와 달리 뿌리여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배려나 소통, 신뢰가 있는 관계라도 존중이 없으면 그 관계를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 관계는 결국 말라 비틀어질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입니다. 책 속에서 뽑은 [존중 명언 10선]도 함께 올립니다.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존중 명언 10선 ■ 존중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존중은 내가 나를 존중하기로 마음먹은, 즉 자존감을 갖는 그 순.. 더보기
데일 카네기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데일 카네기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인간관계론, 처세술, 인생론, 대화론, 행복론 등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데일 카네기는 "현대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 하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무거운 짐에 짓눌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병원 침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만약 이들이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는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틀림없이 더 행복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걱정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일부러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은 없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갖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비책을 담은 .. 더보기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管子)는 춘추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병법가, 사상가, 경제학자입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명재상으로 일컬어지는 관자는 왕을 도와 개혁을 단행하고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며 사업을 장려하는 등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사상을 펼쳐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포지교(管鮑之交)란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는 죽마고우를 뜻하는데, 여기서 관중이 바로 관자입니다. 관자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관자]라는 거작은 법가와 도가사상, 천문, 지리, 정치, 문화, 교육, 군사, 외교, 인격수양,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고 있어서 백가쟁명(百家爭鳴)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