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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 사고

<말 잘하는> 사람?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사람? 사람이 되자! 사람? 사람이 되자! “이거밖에 못해?”, “이 나쁜 놈, 사기꾼!”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진 한마디가 갈등을 낳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반면에 “고마워, 수고했어, 잘했어” 같은 말은 갈등을 없애고 상처를 아물게 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고 의욕을 높여줍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의 가치를 담은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 사 람? 사람이 되자!]입니다. 어떤 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만 나와 상대의 관점이 다르고 표현기술이 다를 뿐입니다. 평소 상대를 배려하여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사람? 사람이 되자!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어떤 말이든 내 입에서.. 더보기
[희망을 주는 거짓말] 때로는 진실보다 거짓말이 위안이 될 때가 있다 흔히 "자신은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어서 거짓말은 절대 못한다"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아낌없이(?) 내뱉어 다른 사람에게 씻을 길 없는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거짓말에는 '선의의 거짓말'과 '악의의 거짓말'이 있다. '하얀 거짓말'이라고도 불리는 '선의의 거짓말'은 사심없이 좋은 취지에서 하는 거짓말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거짓말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피해는커녕 오히려 득이 되는 수도 있다. 즉 희망을 주는 거짓말이다.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2,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연인 사이에 가장 듣기 좋은 거짓말은 어떤 것이었는지 묻는 이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자들의 경우 “오늘따라 더 예뻐보인다”는 말이 1위를 차지했다.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