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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울적할 때는 기분이 축 처져서 나쁜 생각만 하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에는 포장도로도 있지만 산도 있고 계곡도 있는 법입니다. 언제나 좋은 기분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울적해지는 마음이 들면 그 기분에 빠져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울적해진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스포츠 의학박사이자 일본 최고의 멘탈테라피스트이며 [감정청소]의 저자인 지멘지 준코가 들려주는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7가지]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종종 생기게 마련인 울적한 마음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1 일부러 웃기 울적한 마음이 들 때 웃음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이때는.. 더보기
조던 피터슨의 인생법칙 7가지 조던 피터슨의 인생법칙 7가지 어떻게 하면 갈등이라는 끔찍한 딜레마에서 세상이 해방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온 전 하버드대 교수이자 현재 토론토대 심리학과 교수인 조던 피터슨은 토론토대 학생들이 뽑은 '내 인생을 바꾼 교수'이기도 합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는 '혼돈의 해독제라는 부제가 붙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 위에서도 안정을 누리고 변화와 협력을 시도하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법칙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조던 피터슨의 인생법칙 7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험난한 인생의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조던 피터슨의 인생법칙 7가지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우리는 육체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라 정신적 존재이기도 하다. 몸을 똑.. 더보기
수면과 질병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뇌혈관질환 수면과 질병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뇌혈관질환 바쁜 현대인들은 밤샘이나 수면부족, 수면과다에 의한 질나쁜 수면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나쁜 수면은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됩니다. 피부 트러블이나 설사와 같이 간과하기 쉬운 증상부터 비만,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질환, 심장병,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이 질나쁜 수면에 의해 발병, 악화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면진료 전문가 미야자키 소이치로가 들려주는 [수면과 질병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뇌혈관질환]입니다. 숙면을 취해 병의 원인을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 수면의 질과 고혈압 인간의 몸은 자고 있는 동안에는 외부의 정보를 모두 차단해서 소리도 들리지 않고 빛의 영향도 안 받는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실.. 더보기
마음에 안 드는 내 성격 바꾸는 방법 10가지 마음에 안 드는 내 성격 바꾸는 방법 10가지 독일의 발달심리학자 파울 발테스(Paul Baltes)에 따르면 나이, 시대배경, 환경변화(결혼, 전직 등)가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흔히 성격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라는 말도 있듯이 성격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에게는 '역할성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새로운 역할이 주어지면 본래의 성격이 자기도 모르게 확 바뀐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승진을 한 후 갑자기 성실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모가 되자마자 아주 가정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 성격을 바꾸고자 할 때는 자신이 단점으로 여기는 부분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점도 달리 보면 장점의 요.. 더보기
저장강박증 디오게네스 증후군 저장강박증 디오게네스 증후군 저장강박증이라는 질병을 아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용어에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매사추세츠 노스햄프턴에 있는 스미스칼리지의 한 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인구의 2~3퍼센트가 이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저장강박증' 환자인 30대 여성이 미성년 자녀 두 명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습니다. 경남 창원 시내의 한 주택에서 "촛불을 켜놓고 잤는데 초가 쓰러져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는데,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주변을 둘러보니 30여 평방미터 면적의 방이 온갖 물건과 쓰레기로 가득차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지난해에도 10년 동안 폐지와 옷가지, 페트병 등 잡.. 더보기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5가지 방법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5가지 방법 아무리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능력이 뛰어나도, 또 아무리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아도 정작 본인이 그것을 행복의 요소로 느끼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당사자가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행복의 조건은 뛰어난 능력이나 넘치도록 많은 돈, 또 아름답고 멋진 외모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작은 것에도 기뻐할 줄 아는 마음, 나아가 그 마음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삶의 자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5가지 방법] 입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혜.. 더보기
감정관리를 잘하는 7가지 기술 감정명언 10선 감정관리를 잘하는 7가지 기술 감정명언 10선 감정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유롭게 감정을 느끼되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또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고 걱정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며 불안을 극복하도록 대비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감정의 동물인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면 별문제가 없지만, 자신도 통제하지 못할 만큼 갑작스럽고 충동적으로 다가온다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차분한 사람이 다음 순간 벌컥 화를 내는 일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 것입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인 아우구스토 쿠리 박사는 [생각의 심리학]에서.. 더보기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생각전환법 4가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생각전환법 4가지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법입니다. 즉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일이든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고 갑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바꾸라고 말해도 좀처럼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려면 먼저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물론 타고난 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듯이 오랜 시간에 걸쳐 굳어진 사고방식을 단기간에 뒤집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의 읽으면서 치료하는 [Dr.우의 우울증 카운슬링]을 바탕으로 정리한 우울증에.. 더보기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은 행복하고 차분한 감정을 만드는 뇌내물질입니다. 흔히 행복 호르몬 하면 엔도르핀을 떠올리지만, 사실 엔도르핀은 행복물질이 아니라고 합니다. 격렬한 쾌감을 주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쾌감이 끝나면 뇌는 오히려 허무감을 느껴 더 강력한 쾌감을 계속 갈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허탈감이나 중독성이 없는 온화하고 차분한 행복물질입니다. 이 세로토닌은 엔도르핀의 격한 즐거움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의 폭력성 등을 조절해 주기도 합니다. . '국민의사'로 일컬어지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에서 걷기, 씹기, 심호흡, 관계 형성, 자신감 등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뇌를 즐겁게 해서 좋은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 더보기
치매의 싹을 뽑아내는 9가지 방법..치매의 싹 체크리스트 치매의 싹을 뽑아내는 9가지 방법..치매의 싹 체크리스트 올 추석에 치매에 관련된 내용을 다룬 드라마가 있었다고 합니다. 치매라는 불행한 병은 흔히 노인이 되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엄마가 치매에 걸려 '젊은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호소한 듯합니다. 그런데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발병하기 무려 20년 전에 뇌에는 이미 '치매의 싹'이 움터 발병 징조를 보이는데, 미리 치매를 예방하고, 또 혹여 치매의 싹이 생겼다 하더라도 더 이상 깊이 진행되지 않게 하려면 이 치매의 싹이 튼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의학박사 마쓰바라 에이타의 [치매의 싹을 뽑아내라] 중에서 떨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