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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총무일 하면 좋은 점 3가지와 즐겁고 유익한 인간관계 노하우 6가지 총무일 하면 좋은 점 3가지와 즐겁고 유익한 인간관계 노하우 6가지 어떤 모임에서든 궂은 일, 힘든 일 가리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즐겁게 헌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총무입니다. 보통은 인간성이 좋은 사람에게 총무직을 맡기지만, 아무리 사람이 좋다 해도 그냥 참석만 하면 되는 회원들과 달리 모임 전후는 물론 평상시에도 회원들을 위해 모임이 잘 운영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총무일이 결코 쉽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평을 하기는커녕, 남들은 마다하는 총무일을 복받은 사람이나 하는 거라며 싱글벙글하는 총무 예찬론자가 있습니다. 그 자신 여러 모임의 총무직을 맡아 일해오면서 깨닫게 된 노하우를 [총무와 팔로워 리더십]이라는 책으로 펴낸 홍재화 작가입니다. 그가 들려주는 [총무일 하면 좋은 점 3가지와 .. 더보기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은 더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SNS로 소통하는 요즘은 말보다 글로 서로의 생각과 느낌, 주장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책쓰는 사장으로 알려진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에서 그 동안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왜 글을 읽고 써야 하는지, 어떻게 글을 읽고 책을 쓸 것인지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SNS가 주흐름이 된 디지털 시대에 필수무기가 된 글쓰기에 관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입니다.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더보기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쓴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 굉장한 이점이 됩니다. 세상은 이제 말보다 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만큼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과 사귀게 되어 있습니다. 글을 통해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글을 통해 만나는 친구는 그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책박사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에서 책을 통해 성장한 과정, 책을 쓰게 된 과정, 책으로 인한 즐거움과 도움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글을 써야 하는 6가지 이유]입니다.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에 대한 포스팅도 조만간 할 예정입.. 더보기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글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말]보다 [글]로 소통하는 시대가 된 요즘, 사람들은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구보다 매일 카톡이며 페이스북, 블로그로 소식을 전하는 친구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더 친근하게 만납니다. 이 친구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써야 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과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필수입니다. 인풋이 풍부해야 아웃풋이 풍부하듯 좋은 글,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자기도 모르게 변할까봐 지난 15년간 2천 권 가까이 책을 읽고 또 10종의 책을 펴낸 '책쓰는 사장'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를 통해 책이 곧 삶이 되고 삶이 곧 책이 되는, 즉 책과 삶이 함께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