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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심리실험 나는 어떤 사람인가?..나를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

 

심리실험 나는 어떤 사람인가?..나를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람을 보는 눈"입니다. 특히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남을 안다는 것이며, 반대로 남을 안다는 말은 곧 자신을 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알고 남을 아는 것>이 쉽지 않은 일 같지만 사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이 "행동에서는 물론이고 조용히 앉아 있거나 잠들어 있을 때조차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 것처럼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가능한 일이니까요.     

 

다음 진단테스트는 나를 알고 남을 알기 위한 중요한 단서들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 심리실험 95]의 저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구니시 요시히코가 5백여 건의 면접에서 활용한 결과를 컴퓨터로 처리해서 만들어낸 진단테스트라고 합니다. [심리실험 나는 어떤 사람인가?..나를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를 통해 정신중시형인지, 아니면 안전욕구형인지 혹은 자아욕구형인지, 자기실현욕구형인지 알고 대처하면 원활하고 원만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리실험 나는 어떤 사람인가?..나를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

 

 나는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  

 

다음 항목 중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내용이 가장 많이 씌어 있는 유형을 선택한다. 

 

 A형

 

- 애정이 없는 생활이라면 돈이 있어도 무미건조하다.

- 인생은 사람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확고한 신념이야말로 인생을 개척하는 출발점이다.

- 인생은 곧 근성이다.

-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

- 사람은 성실한 것이 제일이다.

- 의리와 인정이 없는 세상은 암흑과 같다.

 

 B형

 

- 위험한 다리를 건너기보다 성실하게 살고 싶다.

-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생활이 제일이다.

- 평범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선결과제다.

- 애정이나 성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 불안을 없애는 것이 곧 행복을 가져다준다.

- 기술이나 자격 취득이 안정된 생활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다.

- 학력이 딸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사람은 믿을 수 없다. 믿을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C형 

 

- 돈만 있으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 남들이 우습게 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남보다 한 발이라도 앞서야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인생은 투쟁이다. 승리자만이 풍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 지위나 명예가 없어도 좋다는 말은 순전히 거짓말이다.

 

 D형 

 

- 자유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다.

-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을 때 행복해질 수 있다.

- 타인의 구속을 받는다면 돈이나 높은 지위도 소용이 없다.

 

※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내용이 가장 많은 그룹을 선택해서  A형은 정신중시형, B형은 안전욕구형, C형은 자아욕구형, D형은 자기실현욕구형으로 분류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정신중시형, 안전욕구형, 자아욕구형, 자기실현욕구형  

 

A 정신중시형 - 성실하고 정신적인 면을 중시한다

 

이 유형은 대체로 성실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실함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문제는 무엇에 대해 성실한가다. 세상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도 있다. 대의명분은 그럴듯해도 내용이 변변치 않으면 성실함이 오히려 독이 된다. 이 유형을 지도할 때는 이성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당신이 정신중시형이라면 감상이나 감정에 이끌려 무조건 덤벼들 것이 아니라 일단 심호흡을 한 뒤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B 안전욕구형 - 안전하고 착실한 삶을 원한다

 

인생은 그저 안전하고 착실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유형을 조직이나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만들거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이들은 상대방의 지시나 명령에는 따르지만 스스로 나서서 일하지는 않는다. 그러고는 "별말이 없어서 안 했다. 가르쳐주지 않아서 할 수 없었다"는 식으로 반응한다.

 

문제사원으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많지만 이들은 결코 머리가 나쁘지도 않거니와 남들보다 능력이 뒤떨어지지도 않는다. 이들을 지도할 때는 특히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며 끈기있게, 그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 열중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방법이 좋다. 또 이 유형은 자신의 능력이나 에너지를 미처 깨닫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이를 발견하도록 유도하면 의외로 쉽게 의욕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C 자아욕구형 - 의욕과 욕구불만이 크다 

 

주위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한 야심가다. 즉 청렴결백만으로는 살 수 없으며, 돈이든 권력이든 힘이 없으면 아무리 고매한 이상도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출세를 못해 억울한 꼴을 당한다며 늘 한탄하는 부모를 보고 자랐거나 온갖 고생을 하면 성장한 사람 중에 이런 형이 많다. 의욕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문제는 끝없는 욕망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크게 성공해서 재산을 모은 이른바 입지전적인 인물은 자아욕구 지향형이다.

 

지위나 돈이 무엇인가를 실현하기 위한 유력한 수단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돈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결코 부끄러운 것도 이상한 것도 명예스럽지 못한 것도 아니다. 다만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될 경우 그 사람의 운명을 뒤흔들어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D 자기실현욕구형 - 간섭을 싫어하고 변덕스럽다

 

간섭을 싫어하고 독립심이 강해서 일을 일임하면 알아서 처리하는 유형이다. 그런데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제멋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내킬 때는 전력질주도 마다하지 않지만, 내키지 않을 때는 멋대로 처리하거나 중도에 그만두기도 한다. 요즘은 개성있는 사람이 환영받는 시대이니만큼 이들이 활약할 기회도 많았다. 그러나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는 방종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능력을 발휘해도 그것이 단순한 자기과시이거나 교만이라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따라서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능력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이 유형을 리드할 때 주의할 점은 먼저 특기와 장기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하고, 자유로움을 원하는 것이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서인지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만약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자유를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게으름을 조장할 뿐이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특히 이들에게는 "자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주길 기대하고 있네.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세" 하고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이더라도 상대방의 진심을 알게되면 태도가 바뀌고 부쩍 성장하는 것이 자유/자기실현욕구형이다. 

 

이상, 심리실험 나는 어떤 사람인가?..나를 알고 남을 아는 진단테스트였 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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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판쟁이 2015.09.23 07:21 신고

    저는 D형 같아 큰일이네요.
    열심하 살아야겠습니다.

    • 봉리브르 2015.09.23 20:26 신고

      독립심이 강한 장점을 잘 살리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자유로운 영혼처럼 좋은 게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유롭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pennpenn 2015.09.23 07:31 신고

    각 항목별 인간 유형을 꼼꼼히 읽어 보면서
    저는 일치하는 형이 없는 듯 합니다.
    이건 내 성격이다라고 할 때쯤
    전혀 다른 항목이 눈에 뜨이니까요

    아무튼 열심히 살아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오늘이 벌써 추분이네요~

    • 봉리브르 2015.09.23 20:28 신고

      실제로 이 네 가지 말고
      더 세분화되어야 한 사람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겠지요.

      오늘 하우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空空(공공) 2015.09.23 08:08 신고

    예전엔 사람을 무지 많이 만난편이라
    지금도 1분정도 대화를 해 보면 그 사람의 많은것을
    알수가 있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니
    나이가 들수록 A형에서 B형으로 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 봉리브르 2015.09.23 20:31 신고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확실히 상대방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도 성격이나 행동만으로
      상대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하하. 아무래도 점점 안전욕구형으로 가게 마련인 듯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저녁노을* 2015.09.23 08:12 신고

    지피지기....
    나를 먼저 알아야겠군요.

    잘 보고갑니다.

    • 봉리브르 2015.09.23 20:32 신고

      넵!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니까요.
      상대에게 이기는 게 목적은 아니라 하더라도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백순주 2015.09.23 08:48 신고

    A 정신중시형이네요.
    원래는 C형이었는데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되니 변한 듯 합니다.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겠지요? 그러니 성공을 말할 수도 없겠어요. 어쩜 노력중일 수도.

    네~도움되었어요.

    • 봉리브르 2015.09.23 20:39 신고

      물론입니다. 서로 다른 것뿐이지
      누구는 옳고 또 누구는 틀렸고..하는 개념은
      결코 아니니까요.
      저마다 가지 장점이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이나 결점은 바로잡아 나가는 데
      참조하시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행복생활 2015.09.23 09:22 신고

    재미나게 읽어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악랄가츠 2015.09.23 09:38 신고

    저는 고루 갖추고 있는 거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ㅠㅠ

  • 『방쌤』 2015.09.23 10:28 신고

    저는 안전욕구형일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은근 A형에서 더 일치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다른 형에서도 겹치는 아이들이 하나 둘 보이구요
    이것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은 변한것 같아요^^

    • 봉리브르 2015.09.23 20:42 신고

      그 말씀이 맞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변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정상적인 궤도일 것 같으니까요.
      그만큼 성장하고 성숙해 왔다는 의미이기도 할 테구요..^^

  • 에스델 ♥ 2015.09.23 11:11 신고

    진단테스트를 해보니 저는 안전욕구형이네요^^
    안전하고 착실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인생은 곧 근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인생은 곧 체력이란 생각이 듭니다.ㅋㅋ
    각 유형을 지도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 봉리브르 2015.09.23 20:45 신고

      하하, 네, 건강과 체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나온다는 말이
      점점 더 가슴에 팍팍 와닿으니까요.
      실제로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는 게 사실이구요.
      위험을 추구하는 유형들은 확실히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더라구요.
      미 대통령 케네디 가문의 사람들이 특히 위험추구 욕구가 높아서
      사고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걸 봐도 그렇구요..^^

  • 체리양네Enid 2015.09.23 11:20 신고

    사람에 따라 유형별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적용하면서 관계를 이끌어 나가야겠군요.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과는 좀 다른 얘기겠지요.
    저만 해도, 여러가지 유형의 특성들이 뒤섞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봉리브르 2015.09.23 20:47 신고

      네, 선입견이라기보다는
      기초지식을 참조하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유롭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브라질리언 2015.09.23 12:41 신고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곘어요.~ 어떤 유형인지/
    늘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耽讀 2015.09.23 13:16 신고

    정신추구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참교육 2015.09.23 13:17 신고

    안타깝게도 저는 해당되는 형이 없네요
    좀 별난 성격인가 봅니다.

  • 빈티지 매니아 2015.09.23 14:54

    내가 어떤 유형인지는 대략 알겠는데 상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ㅎ
    알아가면서 의외라는 느낌을 자주 받을때도 있어서
    사람을 잘 모르나 싶기도 합니다

    • 봉리브르 2015.09.23 20:52 신고

      나 자신이 아닌 한 가가이 지내는 사람도
      어느 순간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되는 경우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고정적인 이미지를
      굳히지 말고 늘 마음을 열어놓고 대해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 봄날 2015.09.23 19:36

    봉리브르님,좋은 정보에 머물러 봅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헬로끙이 2015.09.23 20:11 신고

    저는 A랑 B랑 섞여있는듯해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 봉리브르 2015.09.23 20:53 신고

      네, 완벽하게 어느 형으로 나누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근사치를 참조하면 되겠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komi 2015.09.23 20:25

    전 A 정신중시형이니
    냉정함과 냉철함을 길러야겠습니다~
    덕분에 저를 뒤돌아 봅니다~
    봉리브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하신 밤 되세요

    • 봉리브르 2015.09.23 20:55 신고

      백 프로 들어맞는 것은 아니어도
      유사한 면이 많으니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싶을 때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하루를재미나게 2015.09.23 21:52 신고

    D형과 B형이 썩여 있는것 같네요 ^^
    D형이 강한편이긴 하지만 살아온 세월이 있다보니 B형쪽으로 가게 되는것 같네요

  • 귀여운걸 2015.09.25 15:24 신고

    오~ 은근히 잘 맞는거 같아요~
    요런 테스트 재미있더라구요!
    덕분에 제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된것 같아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9.27 15:03

    프랑스어 blog를 하다보니 저 aux trois maries 간판이 눈에 띄네요 lyon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