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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

 

우리는 화학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가 지금 앉아 있는 방이나 사무실만 둘러봐도 충분합니다. 플라스틱과 화장품 속에는 호르몬 교란 물질이 들어 있고 마트에서 산 제품 속에는 농약이 들어 있습니다. 이유식에서부터 체취 제거제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들에 중금속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농약도 널리 알려진 환경 독소입니다. 이런 것들이 몸속으로 들어가 축적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식탁의 비밀]의 저자인 케빈 지아니가 들려주는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입니다. 평소 주의를 기울여 몸속에 화학물질이 덜 유입되도록 해서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

 

 1  정수 필터를 사용한다

 

수돗물 속에는 염소, 불소 등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부작용을 피하려면 수도꼭지에 정수 필터를 다는 것이 좋다. 부엌 수도꼭지와 샤워기에는 반드시 달기를 권한다.

 

 2  플라스틱용품을 줄인다

 

아무리 애써도 플라스틱 병, 플라스틱 식품 용기, 치과 재료, 금속 식품과 유아용 캔의 내부 벽면에서 흔히 발견되는 BPA(비스페놀 A) 및 그 파생품을 완벽하게 피하기는 어렵다. 그렇더라도 플라스틱 대신 최대한 유리나 자기로 만든 보관용기, 접시, 병을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수의과대학의 패트리샤 헌트 교수 연구팀은 내분비계 교란물질의 하나인 이 BPA의 체내 수치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것을 밝혀냈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BPA는 체내에서 호르몬들의 작용에 간섭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특히 태아가 BPA에 노출될 경우 성장, 신진대사, 행동, 생식력 등에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발암 위험성도 높일 수 있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

 

 3  천연세제를 쓴다

 

집의 벽, 유리창, 바닥에 독소를 바르지 마라. 합성세제는 인공적인 방향제 성분과 표백성분이 들어 있어 식기와 공기 중에 잔여물이 남아 있기 쉽다. 따라서 가능하면 천연 분해 성분의 무공해 세제나 효과좋은 레몬, 베이킹소다, 식초 등 천연재료를 사용하라. 건강식품 전문점이나 온라인에서 독성이 없는 세제를 구입할 수 있다.

 

 4  창문을 연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집이나 사무실의 공기가 바깥공기보다 더 오염돼 있다고 경고했다. 가능하면 창문을 자주 열어 실내공기를 환기시키는 게 좋다. 신선한 공기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5  화장품을 바꾼다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을 환경활동그룹의 스킨딥 사이트(www.EWG.ORG/skindeep/)에서 확인하라. 총 69,000여 개의 화장품 성분에 대한 성분을 분석해 놓고 있다. '화장품 성분사전'에서도 화장품 성분을 검색할 수 있다.   

 

 

 6  농약을 쓰지 않는다

 

화학농법과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를 비교해 보면 같은 시금치라도 화학비료로 키울 경우 철분이 3분의 1 이하로 떨어진다. 토마토의 비타민C 함유량도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은 연농법으로 키운 것보다 절반 이하다. 맛과 질도 차이가 난다.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먹는 남자는 그렇지 않은 남자보다 정자 수가 2배 이상 많아져서 생산력이 증대된다는 연구도 발표된 바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원예용 천연 살충제에 관한 정보가 많다.

 

 7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카드뮴 같은 중금속 및 농약의 유입을 줄이려면 역시 이 방법이 최선이다. 단, 유기농 식품은 맛이 좋고 몸에 좋지만 보관이 어렵다. 따라서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하기보다 먹을 만큼, 필요한 양만큼만 구입하는 게 좋다.

 

이상,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법 7가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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