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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마음에 상처를 잘 입는 사람이라고 해서 마음이 약한 것도, 뭔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늘 주변을 배려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할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합니다. 그 때문에 상처를 잘 입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사이자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들려주는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더라도 금세 원래 상태대로 회복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1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자

 

동료와 잘 안 맞는다고 느끼거나, 가족과 의견이 다르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들었던 한마디가 가슴을 찢어놓는 등 이런저런 갈등과 마찰에 상처를 입는 일이 많다. 이럴 때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런 부분만 고쳐주면 더 기분좋게 만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 사람에게는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지도 모른다. 상대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법은 딱 하나다.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는 것. 상대가 바꾸지 않아도 '뭐 상관없어'라고 생각하거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자.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2  전투태세를 누그러뜨리자

 

누군가와 의견이 엇갈릴 때면 "거참,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하고 무심코 불평을 터뜨리게 된다. 이것은 내가 맞다고 생각할수록 더 강하게 느껴진다.

 

이럴 때는 '둘 다 맞다'고 생각해 보자. 어떤 생각이든 그 사람이 처한 입장, 성장과정, 형편, 절차, 배려, 두려움 등이 꺌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가 맞는지 아무리 논쟁을 해봐야 절대 결론이 나지 않는다. 상대의 의견을 받아주는 것은 논쟁을 수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자 

 

우리는 무심코 '나를 소중히 여기면 알아서 다 해줄 거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격 차이나 남녀 차이, 생각 차이도 있어서 상대방이 내가 바라는 대로 알아주기란 쉽지 않다. 

 

사실 상대방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기에 모르는 게 당연하다. 게다가 상대방이 당신에게만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그들이 좀처럼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해서 서운해할 것은 없다. 그보다는 용기를 내어 명확하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자.

 

 

 4   천적이야말로 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하자

 

서로 사랑했던 연인도 막상 결혼해서 살기 시작하면 매력적으로 여겼던 부분이 오히려 못나게 보이기도 한다. 가령 다정하다고 생각했는데 믿음직스럽지 않다든지, 착실하다고 생각했는데 깐깐하다든지, 애정이 깊다고 생각했는데 질투가 심하다든지, 돈이 많아서 결혼했는데 구두쇠라든지 하는 면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상대와 결혼한다는 것은 자신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행동을 상대가 해도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거꾸로 말하면 상대의 '천적'스러운 면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최고의 커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체운동이나 게임을 할 때, 혹은 친구 중에도 '적으로 돌리면 무서운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가장 반대할 것 같은 사람을 프로젝트에 합류시키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천적을 받아들여서 내 편으로 만들면 무서울 것이 없다. 

 

이상,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입니다. 또 한 번 새해를 맞네요. 설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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