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인생 최고의 선물은 성공과 행복, 그리고 존중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든 부부관계든, 고부관계든 상사와 직원 관계든, 친구관계든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부부관계에서 배우자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남기는 외도를 하는 것은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됩니다. 배우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 배우자로부터 존중받게 마련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법 20]도 함께 올립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구차하게 핑계대지 마라


어떤 외도든 존중과 관계가 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배우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배우자 외의 상대와 잠자리는 물론 오해가 될 만한 만남 자체도 갖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존중은 존중을 낳는다는 순리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외도를 한 사람들은 구차하게 핑계대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어떤 경우에든 외도를 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먼저다. 그 길만이 배우자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두 번 상처주지 않는 길이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상처받지 마라

 

외도가 한 번으로 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외도를 한다는 것도 문제다. 외도하지 않겠다는 각서나 약속을 받아도 마찬가지다. 아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난 너 혼자만으론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니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이혼하든지, 너도 맞바람을 피우든지 맘대로 해”라며 대놓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있다. 배우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이들이다. 

 

이런 배우자한테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중 관계라는 원천을 리셋하는 게 방법이다. 부부관계라는 인연의 끈을 내려놓고 이혼하든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배우자를 포기하는 대신 가정은 지키는 선택적 리셋을 하는 것이다.  

 

 

 끝인상이 첫인상보다 더 중요하다

 

안타까운 건 어떤 리셋 방법을 선택해도 갈등과 상처는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리셋을 하는 게 좋다. “이혼을 선택해서 헤어지는 마당에 생뚱맞게 웬 존중 타령이냐”고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치졸한 것이다.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배우자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잘 헤어지는 기술이다. 어떤 관계든 첫인상보다 끝인상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끝인상과 잘 헤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은 평판이 좋아야 인생이 술술 풀리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것,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 직장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 등 헤어진 후 만나게 될 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시도하는 모든 일이 다 그렇다.

 

가정을 지키는 선택, 즉 졸혼이나 남포 마포 부부 관계를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 더 배우자를 존중해야 한다. 남편과 아내로서는 아니지만 가장과 주부, 아이들 아빠와 엄마로서 서로를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배우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

 

 

'존중'이라는 행복비타민을 수시로 복용하라

 

칠흑보다 더 어두워서 도저히 출구가 없을 것 같은 갈등이라도 반드시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갈등이 태풍처럼 강해도 그저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이고, 상처 또한 제아무리 심해도 시간이 지나면 평온해지는 폭풍우일 뿐이다. 그 비바람과 폭풍우가 그치고 나면 하늘은 더 높아지고 땅 위의 모든 식물의 푸르름은 더욱 짙어지듯, 아무리 깊은 상처를 주고받았더라도 언젠가는 아문다.

 

특히 재혼이라는 새로운 관계그릇에 행복을 채워넣어야 할 사람들은 ‘존중’ 이라는 행복 종합비타민을 매일 수시로 복용해야 한다. 배우자를 전혀 존중할 줄 모르는 잘못을 두 번씩이나 반복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에는 반드시 관계그릇에 존중의 원천들이 가득차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선택마저도 후회라는 성적표를 받아서는 안 되잖은가.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팁 20

 

※ 자녀나 조카가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다음은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1 수평적이고 평등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 

2 직급, 연령이 낮은 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는 사람

3 화가 나도 고함치지도 욕설도 하지 않는 사람

4 비난 대신 칭찬, 질책 대신 피드백과 격려를 해주는 사람

5 다른 사람 흉을 보지 않는 사람 ( 특히 당사자가 없을 때 )

6 남에게 내 프라이버시에 관한 말을 절대 옮기지 않는 사람

7 친한 사이일수록 매너를 지키는 사람

8 정신적・물질적 도움을 주고도 절대 생색내지 않는 사람

9 가시가 돋친 상처 주는 말을 삼가는 사람

 

10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하는 사람

11 갑질하지 않는 사람

12 내 말을 잘 경청하고 맞장구를 잘 치는 사람

13 거절해야 할 때도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14 만날 때마다 배울 점이 있는 사람

15 크든 작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

16 내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일단 긍정하는 사람

17 전화, 문자, 카톡 등의 메시지에 바로 답신을 보내는 사람

18 말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

19 핑계대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는 사람

20 상대의 단점은 잊고 장점만 기억하는 사람고 평등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

 

이상,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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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penn 2019.06.19 07:17 신고

    배우자가 외도를 했음을 간파했을 경우
    아무리 상대를 사랑하고 존중했더라고
    참기가 어러울 것입니다.

    배우자는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말씀에
    한표를 드립니다.
    마지막 팁 20은 압권이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니 공기가 맑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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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에이 2019.06.19 07:31 신고

    모두 사람과의 관계에’존중’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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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9.06.19 07:42 신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 할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마지막 알려주신 내용들처럼 지켜 나가려 노력해야겠죠^^
    몇가지는 좀 찔립니다..ㅎ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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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두협객 2019.06.19 07:47 신고

    외도와 관련한 말씀 잘 보았어요~
    신도적으로 볼 때 외도는 무서운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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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9.06.19 08:24 신고

    부부간의 존중과 배려...
    기본이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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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후니74 2019.06.19 08:31 신고

    저도 존중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은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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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 사랑 2019.06.19 09:10 신고

    아고 어렵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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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미카와 2019.06.19 10:26 신고

    존중하지 않아서 외도라니 .. 운명적인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서 배우자도 애인도 사랑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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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9.06.19 11:08 신고

    만성적인 외도를 하는 사람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글에 매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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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v 2019.06.19 11:16 신고

    너무 좋은 글입니다. 제 지인들에게도 전파해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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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늬바람 2019.06.19 12:19

    부부간에 배려와 존중이 제일 필요한데
    정작 그렇지 못한데서 비롯된 일 인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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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드니오니 2019.06.19 12:44 신고

    부부간에 배려와 존중이 반드시 있어야죠.
    얼마전 아이들과 아빠가 뭘 고쳤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3호와 4호가 대답하는 도중 2호(아내)가 끼어들어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는 것 좀 고치라고 하더군요. 오늘 글읽으면서 한번 다시 마음을 다잡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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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gGu footprint 2019.06.19 14:43 신고

    아직 부부는 안되어보았지만ㅠㅠ...
    정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많이 와 닿는 말들 입니다.
    오늘도 마음 깊이 배우고 성숙해지는 듯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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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교육 2019.06.19 18:02 신고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안다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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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9.06.19 18:28 신고

    존중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말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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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orah 2019.06.19 20:44 신고

    전 17번이 잘 안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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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6.19 21:03 신고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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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토비 2019.06.19 23:08 신고

    제가 아직 미혼이지만, 이것은 꼭 명심하고 있어요.
    연인때부터 부부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그것은 생각, 느낌에서부터 출발하고 입으로 나오는 말, 언어 사용에서 더욱 본질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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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vholic 2019.06.19 23:30 신고

    존중은 부부에게는 정말 필수적인 덕목이겠네요.
    신뢰가 깨진다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존중 그리고 신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쪽에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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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프라이스 2019.06.20 03:02 신고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오늘 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공유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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