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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에너지 수준에 따른 인간의 의식수준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에너지 수준에 따른 인간의 의식수준 우리는 흔히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힘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잠재력, 즉 숨겨진 근원에서 비롯되는 잠재력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인간 정신의 진화에 관한 전문가로 정신요법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호킨스는 20여 년에 걸친 인간의 의식수준을 측정한 연구 끝에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그 무한한 힘의 실체를 밝혀냈는데, 그 결과 사람들이 가진 태도와 감정들의 수준을 정확한 숫자로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호킨스의 [의식혁명] 중에서 우리에게 잠재돼 있는 힘을 수치화한 에너지 수준에 따른 인간의 의식수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에너지 수준에 따른 인간의 의식수준 저자에 따르면.. 더보기
마음의 습관..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 8가지 방법 마음의 습관..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8가지 방법 세계적인 임상심리치료 권위자 웨인 다이어가 들려주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 마음의 습관입니다. 저자는 [마음의 습관]에서 "삶은 한 번의 기회가 아니라 마음의 작은 습관들들로써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방법 중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엔 걱정과 근심, 수치심, 절망과 한탄, 불평불만, 냉담, 스트레스, 죄책감, 분노 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불행에 동참하라고, 그래서 우리의 삶 또한 자기들과 마찬가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 채우라고 종용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들.. 더보기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치료사인 마티 올슨 래니는 [사랑과 성격 사이]에서 감정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을 터득해 감정에너지와 정신에너지 사이의 균형을 찾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것을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면서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밧줄을 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효과가 있을 때도 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을 때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균형을 되찾고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끈기와 유연함, 훈련이 필요합.. 더보기
스티브 잡스 명언 9가지..스티스 잡스의 특별한 말 한마디 스티브 잡스 명언 9가지..스티스 잡스의 특별한 말 한마디 어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TUAW신문에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141개의 추가특허를 취득했다는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11월 30일 잡스가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나기까지 총 317개의 특허를 취득했고, 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추가로 141개의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잡스는 지금까지 모두 458개의 특허를 취득하는 기술혁신의 유산을 남긴 셈인데, 죽어서도 애플을 먹여살린다는 말을 들어도 반론의 여지가 없겠습니다. 이처럼 성공이나 업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잡스는 전혀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잡스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평가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직원들을 무섭게 통제했던 CEO로 보는 사.. 더보기
레온 페스팅거 인지부조화 이론..자기합리화 병든 인격이 사용하는 심리적 방어기제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 자기합리화는 병든 인격이 사용하는 심리적 방어기제다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란 1950년대에 미국의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주장한 이론으로,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밝혀졌을 때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기보다는 현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왜곡한다는 이론입니다.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는 데 심리적인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을 왜곡해서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지부조화가 생긴다 하더라도 누구나 다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신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지식으로 축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레온 페스팅거 인지부조화 이론 - 자신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밝혀졌을 때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 더보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마츠코의 불행을 방치한 죗값은 얼마일까? 뉴욕 라과디아 공항은 뉴욕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한 라과디아 시장의 이름을 딴 공항이다. 그는 시장이 되기 전 법원에서 판사로 있을 때 명판결을 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어느 날, 빵 한덩이를 훔친 죄로 한 노인이 붙잡혀왔는데, 라과디아 판사는 그 노인이 빵을 훔친 것이 처음인 것을 알고 그 이유를 묻자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 동안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지만 이제 나이가 들자 일자리도 구할 수 없게 되고, 결국 돈이 다 떨어져 사흘을 굶으니 배고픔을 견딜 수가 없어서 그만 빵을 훔쳤습니다.” 그러자 라과디아 판사는 이런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