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성남 신부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홍성남 신부의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마태복음] 25장에서 30절에는 누구든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두 부류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복음을 읽고 가진 것이 없는 자에게서 가진 것마저 빼앗는 것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귀절의 본래 의미는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충분히 활용해서 자신의 삶을 결실 있는 인생으로 만든 사람들과 그저 원망만 하면서 자기 삶에서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는 사람들, 이 두 부류를 비교한 것입니다. 홍성남 신부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가 들려주는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입니다. 자신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