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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패럴리 감독

짐 캐리 파퍼씨네 펭귄들/브루스 올마이티/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짐 캐리 파퍼씨네 펭귄들/브루스 올마이티/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오늘 포스팅하는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브루스 올마이티],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세 편은 모두 짐 캐리표 코미디물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짐 캐리는 코미디물로도 유명하지만 [트루먼 쇼], [이터널 선샤인] 등에서는 드라마틱한 연기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잘생긴 얼굴을 막 쓰는 연기와 특유의 과도한 몸짓 연기로 인기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짐 캐리 파퍼씨네 펭귄들/브루스 올마이티/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파퍼씨네 펭귄들(2011년) 마크 워터스 감독 / 짐 캐리 / 칼라 구기노 / 안젤라 랜즈베리 성공한 사업가 파퍼(짐 캐리)는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수상쩍은 유산을 상속받는데, .. 더보기
유색인종의 차별을 다룬 영화 그린북 / 헬프 유색인종의 차별을 다룬 영화 그린북 / 헬프 지난 1월에 개봉한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의 [그린북]과 20011년에 개봉했던 엠마 스톤, 바이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주연의 [헬프]는 유색인종의 차별을 다룬 영화다.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제91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그린북]은 흑인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와 그의 운전기사로 다혈질에다 구라쟁이인 토니 발레롱(비고 몬텐슨)의 특별한 우정을 다루고 있고 [헬프]는 흑인 가정부와 친구가 된 스키터(엠마 스톤)가 차별이 일상화된 그녀들의 인생을 책으로 옮기면서 시작된 유쾌한 반란을 그리고 있다. 두 영화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시대 배경은 1960년대다. 1863년 링컨의 노예해방선언이 선포된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