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마스 칼라일

실수하는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5가지 실수 명언 10선 실수하는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5가지 실수 명언 10선 프랑스의 소설가 로망 롤랑은 "아무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실수에 대해 너그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면서도 자칫 실수를 해서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곤 합니다. 실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는데도 말입니다. 작가이자 강사,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세라 퀴글리와 심리치료사 메릴린 시로여는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을 통해 마음이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실수하는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잘 해내지 못할까봐 미리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더보기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5가지 방법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5가지 방법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영국의 평론가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의 말입니다. 똑같은 상황에 처했어도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명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고방식이 낙천적인지 아니면 비관적인지에 따라 어떤 삶을 사는지가 결정되는 일이 많습니다. 비관적인 생각은 불안이나 걱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음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뇌/자율신경계의 관계를 밝혀 세계 유일의 실천성공과학을 확립한 의학박사 사토 도미오가 들려주는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5가지 방법]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돼.. 더보기
터키 여행 때 만난 반가운 BOOK 간판과 독서명언 33가지 어제는 지난 여행 중에 찍었던 사진들을 뒤적이다 보니 터키 여행 때 사진들 중 유난히 반가운 사진이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면 모든 걸 다 알아서 해주니 뒤따라다니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여러 모로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반면에 다른 여행자분들과 보조를 맞추어 함께 움직여야 하니 보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여행을 가면 되도록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을 둘러보곤 합니다. 단, 가이드들이 혼자 움직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의 말을 하니 너무 멀리 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 터키 여행을 갔을 때도 아침에 호텔을 나가 주변 거리를 거닐어보았습니다. 조금 걸어가니 저 멀리 BOOK이라고 씌어진 간판이 보여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어디서든 책 또는 B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