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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데이비드 디마레스트 교수는 부시 정권하에서 4년간 백악관 공보담당 수석비서를 맡았던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입니다. 스탠퍼드대 9가지 위대한 법칙을 담은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예의 [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입니다. 도입, 본론, 정리 중 '본론' 부분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5가지 형식으로, 디마레스트 교수가 백악관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사용해 온 형식이라고 합니다. 백악관 연설관 디마레스트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 백악관 연설관의 말하기 형식 1 ※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하는 형식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내용을 3가지로 .. 더보기
마음속 나쁜 친구와 좋은 친구, 조셉 머피의 [마음수업] 중에서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조셉 머피는 [마음수업]에서 내가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스스로의 마음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라고 조언합니다. 마음의 힘은 너무나 신비로워서 우리가 알아봐주고 조금씩 어루만져주면 보석이 빛을 발하듯 놀라운 열매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나쁜 친구가 아닌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지혜를 올려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알력이 생기고 오해하고 분노하게 되는 것은 마음에 나쁜 친구들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마음이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접어들었다 싶으면 분노, 악의, 적개심, 증오와 같은 친구들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사실 이런 친구들은 마음의 도둑이어서 침착함, 균형, 화목, 건강을 앗아간다. 그러니 그들과 상종하지 않겠다고 단호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