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집

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한 명언 7가지 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한 명언 7가지 인간관계를 우연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요즘처럼 경쟁화된 사회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을 낼 마음만 있다면 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많은 삶 속에서도 인간관계를 소중히 가꾸어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문학 교수이자 블루마운틴 명상센터 설립자이며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의 저자인 에크낫 이스워런이 들려주는[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한 명언 7가지]입니다. 따뜻하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한 명언 7가지 1 관계를 도탑게 할 시간을 만들어라 인간관계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을 요구한다. 이것이 앞선 세대들이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준 지혜다. 하지만 이 간단한 진리가 우리의 경쟁화된 세.. 더보기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세상에는 무작정 불평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를 들어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음식과 계산서를 그대로 두고 팁 한푼 없이 그 자리를 떠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공황상태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얼굴이 붉어지고 말없이 흥분만 하다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대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두려움 없이 불만을 제기하는 요령은 올바른 종류의 증요심을 키우는 것입니다. 19세기의 영국 수필가 윌리엄 헤즐릿은 '증오의 즐거움'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철학자이자 런던대 버.. 더보기
한 해를 시작하며 되새겨보는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 한 해를 시작하며 되새겨보는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과 재물을 부르는 황금돼지띠인 2019년을 맞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더불어 모든 분들에게 황금돼지띠가 상징하듯이 복과 재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세계 수많은 위대한 작품과 사상서에서 삶의 지혜가 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뽑아 담았는데, 그 중 [한 해를 시작하며 되새겨보는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사유하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톨스토이 명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 한 해를 시작하며 되새겨보.. 더보기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비우고 버리면 반드시 무언가로 채워지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갈등을 풀고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기 위해서는 비우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 빈자리가 존중과 배려,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질 터이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상처받지 않는 기술]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입니다. 갈등은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상처는 받지 않는 지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 비우고 버려라 - 이기심, 욕심, 기대치 아무리 노력해도 갈등의 매듭조차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수록 마음 속 모든 것을 비울 필요가 있다. 그 중에.. 더보기
사람의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 12가지 사람의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 12가지 사람들의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는 다양한 감정의 뿌리에서 자라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 진짜 동기를 알기 위해서는 이런 다양한 감정을 아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람들 마음에 내재된 야망, 의존, 집착, 탐욕, 시기 등을 이해하면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다 더레이가 [심리학, 직장인에게 성공을 말하다]에서 들려주는 사람의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 12가지입니다. 자신은 물론 직장 동료나 친구, 주변사람들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더 원활한 인간관계를 해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 12가지 1 권력 - 타.. 더보기
중국의 대학자 뤼신우의 세상보는 지혜 25선 중국의 대학자 뤼신우의 세상보는 지혜 25선 아인슈타인은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중국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뤼신우 또한 [세상을 보는 지혜]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연마해 나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평범하지만 보다 큰 뜻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뤼신우가 살았던 당시도 오늘날처럼 혼미하여 삶의 기준이나 자기 가치관이 절실히 필요한 때였는데, 오랜 관직생활과 학문 연구, 제자들을 가르치는 활동을 통해 고리타분한 도덕이나 공허한 사상으로 위장한 현실을 직시하여 가식없는 지혜를 전파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중국의 대학자 뤼신우의 세상보는 지혜 25선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조화.. 더보기
리더의 과실 5가지..리더 명언 10선 리더의 과실 5가지..리더 명언 10선 중국 역사의 마지막 거인으로 일컬어지는 마오쩌둥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도 안 되고, 아랫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도 안 되며, 최하급 간부들의 의견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든 선생이 되기 전에 학생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탁월한 리더도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학생이 되어 배우는 마음으로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리더들 중에는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면 행여 위신이 떨어질까봐 모른 척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스스로 위신을 세우려고 하면 할수록 실은 더 위신이 추락하는 법인데 말입니다. 친위의 [맹자경영학] 중 이렇게 스스로 위신을 세우려는.. 더보기
노자 명언..비움과 낮춤의 지혜 7가지 노자 명언..비움과 낮춤의 지혜 7가지 노자 명언..비움과 낮춤의 지혜 7가지(이미지 출처 서울신문) 법((法)이라고 하면 흔히 잘못을 저질렀을 때 들이대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대로 해!" 하고 소리치면 그 동안 순리대로 풀어나가려고 했던 일이 더 이상 해결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뜻합니다. 사전에도 "법(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함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적 규범 또는 관습을 말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말 중 특히 는 의미가 여느사람들이 알고 있는 법의 의미에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 수(水)에 갈 거(去)가 합쳐져서 이루어진 법(法)은 말 그대로 물이 흐르듯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요즘은 그.. 더보기
리더를 위한 마음경영 10단계와 리더십 테스트 리더를 위한 마음경영 10단계와 리더십 테스트 경영사상가 짐 콜린스는 가장 바람직한 리더란 ‘겸양과 의지’를 지닌 리더라고 말합니다.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을 연구한 결과, ‘겸손하면서도 의지가 굳고, 변변찮아 보이면서도 두려움이 없는 이중성’을 지닌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성공했을 때는 창밖을 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적 요인, 행운에 찬사를 돌리지만 실패했을 때는 스스로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과 외부적 요인, 불운을 탓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리더를 위한 마음경영 10단계와 리더십 테스트 흔히 보스와 리더의 차이에 대해 말하면서 보스는 결과적으로 분노를 야기하고 문제가 생기면 회사를 망치는 재앙으로 보지만, 리더는 열정이 샘솟도록 사기를 북돋우.. 더보기
인생의 보물을 찾는 4가지 방법 오늘 포스팅은 김창일님의 [장자, 성공을 말하다] 중 4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 4가지란 지혜(智慧), 명철(明哲), 다변(多辯), 무심(無心)입니다. 황제가 적수(赤水) 북녘을 여행하다가 곤륜산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고 돌아왔는데, 그만 현주(玄珠)라는 구슬을 잃어버렸다. 지혜(智慧)로 하여금 찾게 했으나 찾지 못하고 눈 밝은 명철(明哲))에게 시켰으나 그도 찾지를 못했다. 말솜씨 좋은 다변(多辯)을 보내 찾게 했지만 그도 역시 찾지 못했다. 그래서 멍청한 무심(無心)에게 시켰더니, 무심이 그 구슬을 찾아냈다. 그것을 보고 황제가 말했다. “모를 일이도다, 무심이 그걸 찾아내다니!“ -장자 외편(外篇) 천지(天地) 인생이라는 험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