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수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6가지 실수..실수 명언 10선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6가지 실수..실수 명언 10선 괴테 "실수는 인간적인 것이다. 어느 것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누구도 너무 완벽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능력있고 지적인 사람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자신은 아무 결점이 없다는 것을 지나치게 겉으로 드러내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열등감이나 시기심을 키우게 할 뿐입니다. 능력있는 사람의 경우 평소 새하얀 조끼에 얼룩 두어 개가 묻어 있을 때 더 호감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심리학자 엘리엇 애런슨도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사소한 약점을 드러낼 때 그 매력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실수효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호감을 잃지 않으려면 실수했을 때 변명을 하느라 급.. 더보기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무슨 일이든 잘못 처리했을 때는 먼저 변명부터 하고 싶어지는 것이 여느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설사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변명 없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변명을 하느냐 아니냐는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할 일입니다. 하지만 시시콜콜 변명을 늘어놓을 경우의 문제는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의 저자인 공주영상정보대 하우석 교수는 변명이나 핑계를 대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변명의 5가지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최대한 빨리.. 더보기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인가? 오늘 포스팅은 홍성남 신부님의 입니다. 끊임없는 배움만이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지 않게 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젊게 사는 일흔 살이 된다는 것은 때때로 나이든 마흔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쾌하고 희망적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 나이도 먹고 머리도 굳고 눈도 나빠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나 자신이 인생공부에 매진하지 않게 되면 몸의 힘이 남아돌아서 결국은 쓸데없는 일들만 만들고, 주위사람들로부터 욕을 먹는 인생살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나이가 들어도 무엇인가를 배우고 다닌다면, 아랫사람들에게 기대하지도 않고, 자신의 인생살이를 한탄하지 않으면서 풍년 같은 인생살이를 만들 수 있다.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인가? 항상 공부하기를 멈춘 사람을 말한.. 더보기
[비난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스스로 잘못을 느끼게 하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지적사항이 있을 때 덮어놓고 비난하거나 심하게 야단을 치면 그만큼 상대방의 반발심도 강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잘못을 지적하려다가 오히려 원망을 듣게 되는 수가 있다. 비난의 목적은 상황을 바로잡으려는 데 있다. 잘못을 꾸짖더라도 좀더 유연하게 상황을 개선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위트형 인간](조성민, 김석준)에서는 특히 직장에서 잘못을 지적할 때 필요한 를 알려주고 있다. 올바른 비평의 첫번째 포인트는 스스로 잘못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는 항상 옳고 상대는 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므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다. 그 때문에 야단치는 사람은 상대를 얕잡아보거나 무조건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기 쉽다. 이럴 때 비난받는 사람은 자신이 잘.. 더보기
[의미있게 산다는 것] 그 존재만으로 빛났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의미있게 산다는 것] 그 존재만으로 빛났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존재 자체만으로 세상을 정당화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찬사를 듣는 빅터 프랭클. 9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까지 전 세계를 세 바퀴나 돌면서 강의와 창작열을 불태울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빅터 프랭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의미있게 산다는 것] 그 존재만으로 빛났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늘 먹는 것이 문제다. 매끼 뭘 먹어야 하는지 궁리해야 하는 것도 귀찮지만, 초를 다툴 만큼 바쁘거나 전혀 식욕이 없을 때도 꼭 끼니를 챙겨야만 되는 것이 참 따분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하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먹는 즐거움을 빼놓는다면 삶이 또 얼마나 무미건조할까 싶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먹고 싶을 때만 먹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