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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도요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 존중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잔소리, 폭언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 됩니다. 또한 타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도 않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삶의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가치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상대의 생각, 가치관, 말, 행동, 습관 등이 틀린 게 아니라 다만 나와 다를 뿐이란 걸 인정하며 사는 삶을 말합니다. 또 하나는 흐르는 강물처럼 사는 것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존중받는 이유 8가지]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줄 것입니.. 더보기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7가지 방법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7가지 방법 인생 후반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해야 하고,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며, 막힘없이 잘 통하는 시니어가 돼야 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필요한데,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친밀한 사람들을 잃는 데서 오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잘 이겨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이별을 하면 빈자리가 생기고, 그 빈자리를 보거나 떠올리면 허전함과 애잔함이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을 경우에는 슬픔에 더해 상실감과 그리움도 더 큽니다. 그러다 보면 정신건강뿐 아니라 육체적 건강도 손상되기 쉽습니다. [인생 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시니어들에게 들려주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7가지.. 더보기
인생 후반전의 꿈을 꿀 때 고려한 네 가지 지침 인생 후반전의 꿈을 꿀 때 고려한 네 가지 지침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97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가장후회스러운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65세에 교수직을 정년퇴직하고 나서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퇴직 후 얼마 못 살 줄 알았기 때문이다. 퇴직하고 이렇게 30년 넘게 더 살 줄 알았더라면 좀더 멋진 꿈과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20세기 최고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나는 완벽을 향해 한 번 더도전해 볼 의무가 있다는 말에 자극을 받아 95세까지 평생 현역으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드러커만이 아닙니다. 유명한 작곡가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를 80세에, 「아베마리아」는 85세에 작곡했고, 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