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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데이비드 디마레스트 교수는 부시 정권하에서 4년간 백악관 공보담당 수석비서를 맡았던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입니다. 스탠퍼드대 9가지 위대한 법칙을 담은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예의 [스탠퍼드대 디마레스트 교수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입니다. 도입, 본론, 정리 중 '본론' 부분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5가지 형식으로, 디마레스트 교수가 백악관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사용해 온 형식이라고 합니다. 백악관 연설관 디마레스트가 들려주는 말하기 형식 5가지 ■ 백악관 연설관의 말하기 형식 1 ※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하는 형식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내용을 3가지로 .. 더보기
런던 해즈 폴른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부른다 런던 해즈 폴른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부른다 제라드 버틀러의 화려한 액션 원맨쇼 [런던 해즈 폴른]은 [백악관 최후의 날], 원제 올림푸스 해즈 폴른의 속편답게 기본구조와 등장인물들이 거의 같았다. 다만,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는 세계 제1강대국 미국의 백악관이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처참히 테러를 당한 것이었다면 [런던 해즈 폴른]에서는 영국 런던이 무자비한 테러로 파괴되었고, 전편에서는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미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은 것이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었다면, 속편에서는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던 무기상 알론 어부트불이 테러를 감행한다는 스토리만 다를 뿐이다. 런던 해즈 폴른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부른다 누설의 염려가 있으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