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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고품격 학습교양 100]의 저자인 브랜디아 컨설팅 이영직 대표가 들려주는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입니다. 은 침묵할 때와 입을 열어 말할 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은 자극에 익숙해지면 무기력해진다는 것을, 은 최고의 천재들 사이에서도 나타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교양으로 알아두면 유익한 법칙들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 침묵은 곧 동의다 - 단테의 법칙 현대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가 선량한 방관자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방관하기도 하지만, 잘못 끼어들었다가는 .. 더보기
부모와의 친밀감이 자녀의 창의력을 높인다 부모와의 친밀감이 자녀의 창의력을 높인다 며칠 전, 1등을 향해 달려가도록 혹독한 교육을 시키다가 자녀와 큰 갈등을 빚게 된 부모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교 1등을 하던 순둥이 고3 아들이 지난 4월 자퇴서를 내밀며 “부모 동의란에 도장을 안 찍으면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했는데, 그때 아들의 눈길엔 살기가 등등했고, 등짝을 후려치자 “왜 때리느냐”며 달려드는 바람에 집 밖으로 도망쳐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달 뒤엔 한 학년 아래인 딸이 아빠 도장을 몰래 찍어 자퇴서를 제출했는데, 딸아이는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때로는 분을 못 이겨 온갖 욕을 쏟아내고 자해도 했다고 합니다. 이른바 ‘수퍼맘’인 그분은 자녀 교육을 위해 온 삶을 바쳤고, 그런 어머니를 위해 두 자녀는 시키는 대로 따랐지만 알게.. 더보기
인생 후반전의 꿈을 꿀 때 고려한 네 가지 지침 인생 후반전의 꿈을 꿀 때 고려한 네 가지 지침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97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가장후회스러운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65세에 교수직을 정년퇴직하고 나서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퇴직 후 얼마 못 살 줄 알았기 때문이다. 퇴직하고 이렇게 30년 넘게 더 살 줄 알았더라면 좀더 멋진 꿈과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20세기 최고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나는 완벽을 향해 한 번 더도전해 볼 의무가 있다는 말에 자극을 받아 95세까지 평생 현역으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드러커만이 아닙니다. 유명한 작곡가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를 80세에, 「아베마리아」는 85세에 작곡했고, 르.. 더보기
조셉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성공을 여는 열쇠 조셉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성공을 여는 열쇠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사람은, 그가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즉 이 세상 모든 일은 대부분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육자이자 철학자인 조셉 머피 박사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패배주의적인 생각, 또는 불친절하고 마음을 현혹시키는 생각은 절대로 피하고, 그 대신 밝은 희망과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긍정적인 생각을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심어보라고 조언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조셉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성공을 여는 열쇠]입니다. 자신을 해롭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인 생각만을 택할 때 우리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 더보기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비정상회담은 JTBC의 텔레비전 토크쇼입니다.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열한 개 나라의 남성 패널들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등 우리나라 MC 세 사람이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정상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토론을 벌입니다. 같은 문제,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또 나라마다 각자의 성격과 문화 차이가 커서인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고, 때로는 극과 극의 의견도 나옵니다. 그래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과연 가릴 수 있을까 싶어지고, 결국은 함부로 정상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