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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들이 '기업문화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의욕이 넘치는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는 생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평소 부하직원을 과할 정도로 칭찬하고 직원들의 의욕을 샘솟게 할 제도를 만들 뿐 아니라 저마다에게 재량권을 주고 유머를 구사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예가 들려주는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입니다. 경영자나 리더의 자리에서 직원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 기업문화를 중시하는 회사가 실적이 높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 더보기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이란 ‘무엇을 할까 말까’란 패턴으로 선택의 기술을 높여주는 법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인들에게도 까까의 법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개척을 위해 이 건물, 저 가게로 ‘쳐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하는 영업인들 중에는 과감히 쳐들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말까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중'을 역설하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입니다. 평소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표를 쓸까 말까 고민하는.. 더보기
너도 옳고 나도 옳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너도 옳고 나도 옳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황희 정승에 관한 일화는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것이 라는 일화입니다. 집안 노비 둘이 다투다가 그 중 한 노비가 다른 노비가 잘못한 점을 고하자 황희 정승은 “네 말이 옳다”고 하고, 이어서 또 다른 노비가 와서 앞서 다녀간 노비의 잘못을 고하자 “네 말도 옳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황희 정승의 부인이 "이쪽도 옳고 저쪽도 옳다고 하면 대체 어느 쪽이 틀렸다는 말씀입니까” 하자 “그 말도 옳소”라고 했다고 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사실 누구도 틀린 사람은 없습니다. 저마다 입장이 다른 데서 오는 차이일 뿐이니까요. 요즘은 그래도 와 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 더보기
경쟁사 텐센트그룹이 분석한 알리바바 마윈의 성공비결 8가지 경쟁사 텐센트그룹이 분석한 마윈의 성공비결 8가지 SNS와 온라인게임이 주요 사업영역인 텐센트(Tencent)그룹은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입니다. 이 탄센트그룹의 임원으로서 인터넷 시대의 개인과 기업의 성공방식을 연구해 온 싱췬륀(邢群麟)은 [실패가 없었다면 알리바바는 없었다]에서 경쟁사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성공비결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경쟁사 텐센트그룹이 분석한 동안 마윈의 성공비결 8가지]입니다. "모든 위대함은 역경을 이겨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마윈의 신념과 꿈을 향한 도전을 통해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사 텐센트그룹이 분석한 알리바바 마윈의 성공비결 8가지 1 자아를 추구하.. 더보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직장인으로서 또 작가로서 두 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조성기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글을 쓴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로 여기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검증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건설적인 현상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는 사회는 지금보다 더 깊이있는 세상이 될 것이며,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글을 쓴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가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