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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직장 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노하우 직장 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노하우 직장생활이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상사나 동료와 관계가 좋지 않은데도 매일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서로 마음이 안 맞으면 거리를 두거나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업무 때문에 수시로 만날 수밖에 없으니 스트레스는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기업 카운슬러로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상태에 빠지는 직장인들의 심리적 문제해결을 주제로 하는 책을 주로 펴내고 있는 사사키 켄지는 [굿바이, 지긋지긋 월요병]에서 이런 직장 내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이유를 아는 것이 급선무이며, 이를 위해서는 갈등을 일으키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할 필.. 더보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나를 향해 써라..직장인 작가 조성기의 글쓰기 직장인으로서 또 작가로서 두 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조성기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글을 쓴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로 여기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검증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건설적인 현상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는 사회는 지금보다 더 깊이있는 세상이 될 것이며,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글을 쓴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가질.. 더보기
새무얼 스마일즈 인생은 그 대부분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거만스러운 행동이나 잔혹한 행위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다운 감정을 지닌 사람은 비록 화를 낼 만한 관계가 아닐지라도 비열하고 뻔뻔스러운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히 분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분노를 느낄 줄 모르는 인간은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 세상에는 악인보다 선인들이 많으나, 악인들은 선인보다 담대하다는 이유만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결단력이 강한 사람을 항상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우리가 자주 악인들의 편을 드는 것은 악인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확실히 나는 말하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다. 하지만 침묵하고 있어서는 안 됐었다고 분하게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페르테스는 술회한다.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은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