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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

긍정적 사고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 5가지 긍정적 사고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 5가지 성숙한 사람은 자신의 행위와 감정을 수시로 점검하고 제어하면서 적당히 조절할 줄 압니다. 이들은 타인이 자신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타인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눠주고자 합니다. 반대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어진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늘 화가 나 있거나 불만불평만 늘어놓게 되기 쉽습니다. 출판기획자이자 강연가이며 [하버드 감정수업]의 저자인 쉬셴장이 들려주는 [긍정적 사고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 5가지]입니다. 타인에게 부적절한 기대를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난처할 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긍정적 사고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 5가지 1 격언으로 자기암시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을 하.. 더보기
인생의 급소를 찌르는 아포리즘 5선 인생의 급소를 찌르는 아포리즘 5선 그리스어로 ‘정의’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aphorism)은 명언, 격언, 잠언, 금언, 속담 등 삶의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을 가리킵니다. 속담이나 격언과 달리 아포리즘은 말한 사람이나 고전작품 등 출처를 확실하게 밝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아포리즘은 때로는 냉소적이며 신랄한 말로 우리를 낡은 습관에서 벗어나게 해주거나 세상을 보는 눈까지 바꿔주는가 하면 영감을 떠올리게 하고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금언작가 제임스 기어리는 [인생의 급소를 찌르다]에서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 중 현시대에도 깨우침을 주는 노자, 공자, 부처, 에피쿠로스,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을 뽑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보기
상대의 <결점>과 잘 지내는 노하우와 결점 명언 12가지 미국 격언에 “사랑이 식으면 결점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나고 새로운 만남에서 느껴졌던 신선한 느낌도 점차 사라져서 익숙해지면 상대방에 대해 왠지 못마땅한 점이 생기고 부족해 보이는 점도 눈에 띄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처음엔 장점으로 보였던 것이 이젠 단점이나 결점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기이한 현상(?)도 벌어지곤 하죠. 의 저자 마츠모토 잇키는 이렇게 상대방의 결점이 하나둘씩 드러나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잘 지내는 법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게 정말로 결점이라면,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에게 제대로 이야기하고 설득해서 고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결국 자기 혼자 울면서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아무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