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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여름철 건강법과 여름철 웰빙식품 9가지 여름철 건강법과 여름철 웰빙식품 9가지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로 신체조절기능이 떨어집니다. 또 체내에 열이 쌓이면 혈압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소화기능과 두뇌회전도 둔해지고 저항력도 떨어집니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생활과 적절한 휴식 및 정서적인 생활유지, 균형잡힌 식사를 통한 올바른 영양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진돈 한의학 박사의 [사계절 웰빙식품] 중 여름철 건강법과 여름철 웰빙식품 9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철에 나는 과일과 야채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건강법과 웰빙식품 9가지 ■ 여름철 건강법 사계절 중에서 여름이 건강을 가장 지켜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왜냐하면 복음(伏飮)으로 위장이 차게 되기 때문이다. '복음'이란 .. 더보기
건강체질을 만드는 영양소 7가지 건강체질을 만드는 영양소 7가지 여기저기 건강정보가 넘쳐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할 때는 건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병에 걸리게 되면 그제야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며,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그 사이에 서서히 병들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생활습관병은 부적절한 식사, 운동부족, 흡연, 음주 같은 나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콩에는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 차에는 암세포를 물리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처럼 음식에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학박사 슈토 히로시의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중 체질을 바꾸는 영양.. 더보기
컬러 푸드..색깔별로 식품영양 따져보기 컬러 푸드..색깔별로 식품영양 따져보기 우리는 흔히 어떤 혈액형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짐작하듯이 어떤 색깔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개성이나 취향을 판별하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식품의 색깔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예컨대 ‘블랙 푸드=젊음의 유지’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식품의 검은색에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독을 빼라 살이 빠진다]의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색을 따져가면서 음식을 먹으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컬러 푸드는 식품이 가진 색깔만이 효과가 있으며, 식품의 색이 선명할수록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김소형 박사가 들려주는 색깔별에 따른 식품의 영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색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