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으로 보는 세상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 치료하기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 치료하기 

 

 

실패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핑계병'이라는 질환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핑계병은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즉 성공한 사람일수록 핑계를 대지 않는 반면, 아무런 계획도 목표도 없는 사람일수록 으레 자신의 언행에 대해 온갖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 않은 이유', 할 수 없는 이유' 등을 열심히 갖다붙이는 겁니다. 문제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이 핑계병도 제때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악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중에서 건강핑계병, 지능핑계병, 나이핑계병, 운수핑계병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 치료하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무기력한 실패자로 만드는 핑계병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 치료하기

 

1 건강핑계병

 

수천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안 좋은 건강'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거나, 더 큰 책무를 떠맡지 못하게 하거나,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게 하거나, 성공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핑계거리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건강핑계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하지만 사실 성인들 중에서 완벽한 건강을 지닌 사람은 없다. 너나할 것 없이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나름대로 육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상의 핑계를 실패의 이유로 내세우는 한 어떤 일도 해낼 수 없을 것이다.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라 좋지 않은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마치 잡초에 비료를 주는 것과 같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지겹게 만들 뿐 아니라 당신을 자기중심적이며 히스테리컬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든다.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좋지 않은 건강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욕구를 스스로 억제할 줄 안다. 좋지 않은 건강에 대해 늘어놓으면 약간의 동정은 얻을 수도 있겠지만, 만성적인 불평은 상대방에게서 존경과 의리를 얻어낼 수 없다.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요클리닉의 명예컨설턴트 월터 알바레즈는 최근 걱정병 환자들에게 "8차례의 X레이 검사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는데도 자신이 담낭질환을 가지고 확신하는 사람은 제발 더 이상 담낭 X레이를 찍지 마라. 또 심장병을 걱정하는 수백 명의 사람들도 부디 더 이상 심전도 측정을 하지 마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떨어진 신을 신었다고 크게 낙담하고 있었다"는 격언을 기억하라. 몸이 찌뿌드드한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몸상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이러한 마음자세야말로 새로운 통증, 고통, 질병에 대한 강력한 예방책이다.

 

"묵혀 없애느니 써서 없애는 게 낫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인생을 즐겨라. 그것을 쓸데없는 걱정으로 낭비하지 마라. 스스로 병을 만들어 끌어안고 사는 사고방식으로 인생을 허접하게 만들지 마라.

 

 

2 지능핑계병

 

'머리가 나쁘다'는 것은 아주 흔한 지능핑계병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주변사람들 중 95%가 이 증세를 갖고 있다. 게다가 이 핑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침묵 속에서 홀로 고통을 받는다. 스스로를 똑똑하지 못하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싶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높은 지능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지능을 어떻게 이끌어가느냐'는 것이다. 흔히 '아는 게 힘'이라고 말하지만, 아는 것은 어디까지나 잠재적인 힘일 뿐이다. 지식은 활용될 때에만, 그것도 건설적으로 활용될 때에만 힘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신의 지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타인의 지능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당신 자신을 결코 헐값에 팔지 마라. 당신의 자산에 집중하고, 당신의 장점과 재능을 발견하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지능 수준이 아니라 그 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니 당신의 지능지수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그것을 관리하는 데 전력하라. 

 

지능보다 마음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기르는 데 주력하라. 할 수 없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라. '나는 승리한다'는 마음자세를 개발하라. 당신의 지능릏 창의적이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라. 자신의 지능을 이용해서 실패 가능성을 입증하기보다는 승리하는 길을 찾아라.

  

사고능력이 기억능력보다 훨씬 가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개발하며 새롭고 더 나은 일처리 방식을 발견하기 위해 마음의 능력을 활용하라.

 

 

3 나이핑계병

 

나이핑계병, 즉 나이 때문에 못하겠다는 정신질환은 "난 너무 늙었어"와 "난 너무 젊어"라는 두 종류로 나뉜다. 스스로 '내 나이는 이런 일을 하기에 딱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런 핑계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문을 닫아버린다. 나이가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시도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축복이 되느냐 장애가 되느냐는 전적으로 마음자세에 달린 문제다. 나이핑계병을 고치면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으로 단단히 잠가놓았던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

 

현재 나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난 이미 늙었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난 아직도 젊어"라고 생각하라. 새로운 지평선으로 눈을 돌려 열정과 청춘의 기분을 되찾아라.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계산해 보라 만약 당신이 30세라면 아직도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80%가, 50세라면 40%의 기회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의 삶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길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행하는 데 미래의 시간을 투자하라 부정적인 생각으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 진정으로 늦어버린다. '몇 년 전에 시작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패배의 사고방식이다. 그 대신 '나는 당장 시작할 것이다. 인생 최고의 시절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바로 성공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다. 

 

 

4 운수핑계병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날씨 하나만 놓고 봐도 우연히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특정한 원인들이 조합된 결과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일도 이러한 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매일 자신의 문제를 불운 탓으로 돌리는 말이나 누군가의 성공을 '행운' 탓으로 돌리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어떤 직업이나 직종이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둔 것이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받아들여라 언뜻 보기에 '행운'인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살펴보라. 그러면 그것이 단순히 행운이 아니라 준비, 계획, 성공을 낳는 사고과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언뜻 보기에 '불운'인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의 실패를 다시 한 번 살펴보라. 그러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특정한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역경을 만났을 때 교훈과 이익을 얻지만, 패배하는 사람은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

 

단순한 바램으로 끝나는 사람이 되지 마라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단순한 성공을 꿈꾸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단순히 운에 맡기는 것으로는 결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성공은 성공원리를 실천하고 통달하는 데서 비롯된다. 절대로 운에 따라 승진, 승리, 그 밖에 삶의 온갖 혜택을 얻고자 하지 마라. 그런 혜택을 가져다주는 것은 행운이 아니다. 자신의 자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 자세야말로 당신을 승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상,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 치료하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kangdante 2016.07.11 07:40

    선의의 핑게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지만
    지나친 핑게는 나쁜 습관이 될 수도 있어요.. ^.^

  • 空空(공공) 2016.07.11 07:45 신고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일을 하기전의 핑게와 하고 난뒤 결과에 대한 핑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결과에 대한 핑계를 남탓으로 돌리는것보다는 자기탓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하기전의 핑계는 미리 그 결과를 예측이 되어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기전의 결과는 아무도 알수 없듯이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야 된다고 봅니다

    기후가 고르지 않은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멋지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저녁노을* 2016.07.11 08:24 신고

    핑계...
    솔직하지 못함에서 오는 것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참교육 2016.07.11 08:26 신고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십시오.

  • 에스델 ♥ 2016.07.11 09:01 신고

    가장 흔한 핑계병 4가지를 보면서
    내 핑계병을 파악하게 되었어요. ㅎㅎ
    앞으로 지금 현재의 건강 상태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핑계를 미루려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도움되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7.11 10:13

    음.. 핑계병 4가지군요
    조금씩은 핑계병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워크뷰 2016.07.11 10:17 신고

    핑계병 잘보고 갑니다^^

  • 멜로요우 2016.07.11 13:02 신고

    핑계도 여러종류가 있네요! 핑계가 습관을 망쳐놓을수있기에 고쳐야될 필요성이 있죠

  • 『방쌤』 2016.07.11 14:12 신고

    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 이런저런 핑계들을 정말 많이 늘어놓은 것 같네요.
    사고능력
    늘 생각은 많은데 실천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덥다고 투덜거리지만 않고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뽀시기 2016.07.11 15:15

    ㅎㅎㅎㅎㅎ
    오늘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첫번째에서 딱...ㅋㅋㅋ
    제가 가끔 팀원들에게...
    과음이나 아프다는 핑계로 농땡이를 부리는데...
    살짝 민망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안그렇게 ..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 핑계만큼 나쁜 습관도 없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핑계만 대면 ㅠㅠ
    멀리 하게 되더라고요

  • 행복생활 2016.07.11 16:39 신고

    핑계병 절대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 도느로 2016.07.11 16:57 신고

    다른 핑계도 두루두루 버라이어티하게 사용(?)하지만
    지능핑계가 가장 심하군요 ^^;;
    안타까운 것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지만
    글을 보니 희망을 가져야 겠습니다. ㅎㅎ

  • komi 2016.07.11 19:55

    핑계없는 무덤없다는 말이 있죠?
    모든 실폐에는 핑계병이 있네요.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이나 공중파, 종편에서
    핑계에 대한 얘기가 한가득이어서 그런지 더 공감입니다.
    저역시 오늘의 게으름은 핑계에서 비롯되었다고 핑계 대봅니다.

  • T. Juli 2016.07.11 21:26 신고

    네 맞습니다. 핑계가 원인이죠

  • 둘리토비 2016.07.11 23:37 신고

    하나하나 공감가는 핑계병이군요. 저도 저랬으니....^^
    그리고 그 핑계를 하는 사람들을 저 또한 대면합니다~^^

  • 핑계도 습관이되는거같아요 조심해야겠너요

  • 봄날 2016.07.12 01:14

    4가지 핑게병은 거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병이 맞으네요.
    저는 1번의 지능핑계병이 곧잘 도지곤 한답니다^^
    노력은 해 보지만 기억력이 안 따라줄때가 많거든요..
    봉리브르님,유익한 정보가 되는 고운 포스팅에 감사히 머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신 꿀잠이 되시길 바랍니다^^

  • SoulSky 2016.07.12 02:21 신고

    핑계병은 그냥 일만 미룬다는 이야기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이렇게 아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7.19 00:56

    저는 국가 공인기관에서 IQ가 86이 나왔기 때문에 제가 나는 지능이 낮아라고 하면 모두가 수긍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나이까지 30대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몸도 말을 안듣고 더더욱 행동거지는 한심해져만 가는것 같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