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많은 말씀을 남기신 법정스님은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 할지라도 그 아이는 부모의 것이 아니다. 그럴 만한 인연이 있어 그 부모를 거쳐서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동물이건 식물이건간에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신성한 우주다"라는 귀한 말씀도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소유물로 여기고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하는 부모들, 아이를 자신의 욕망을 대신 이루어줄 존재로 생각하고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밀어붙여 불행에 빠뜨리는 부모들이 진지하게 곱씹어봐야 할 말씀입니다.

 

부모들 중에는 아이 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치 않는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는 것은 아이에게 독이 될 뿐입니다. 게다가 더 심각한 일은 이 독으로 인해 삶의 에너지를 잃은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케듀맵연구소 백은영 소장의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중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삶의 주인으로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되새겨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녀에게 독이 되는 부모의 유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

 

1 좀비가 되어가는 아이들

 

요즘 좀비 같은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원래 좀비란 힘없이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와 넋이 나간 눈빛, 늘어진 턱을 가진 걸어다니는 시체

를 말한다. 복어 같은 맹독성 어류에서 채취한 독이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분말을 투여하면 사람은 죽음과 같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들은 해독제를 투여해서 회복된다 하더라도 의지력을 잃어버린 ‘영혼 없는 인간’이 된다. 자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알지 못한 채 노예처럼 주인 말에 복종하여 쉽게 부릴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식도 없이 하라는 대로 하고, 먹으라는 대로 먹고, 입으라는 대로 입는 아이들, 자기 삶을 주인으로 살지 못하고 삶의 목적과 의지를 상실한 채 눈동자에 힘이 없고, 행동도 생기가 없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삶의 주인이 아닌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학창시절은 그야말로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 아이들을 좀비로 만들어 살아 있는 시체로 살아가게 하는 맹독은 과연 무엇일까?

 

2 꿈이 없는 아이들


요즘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당황해하는 아이들이 많다. 고3 학생 정도면 꿈을 갖고 있겠지 싶어 무슨 학과를 갈 거냐고 물으면 “성적이 나와봐야 알죠”라고 답하거나 심지어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대답해 드리면 안 될까요?”라고 묻는 경우도 있다. 학생들에게 공부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징검다리다.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스토리가 생겨난다. 그런데 스토리가 없으니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때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해야 가장 행복할지 알게 된다.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걱정하는 부모들은 아이가 꿈이 없어서 진로가 어떻게 펼쳐질지 걱정하기에 앞서 부모가 주도하던 아이들의 삶을 아이들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삶은 아이들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임을 확신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함부로 살지 않을 것이기에 자신의 미래가 될 꿈을 소중히 키워나갈 것이다.

 

3 무기력한 아이들

 

무기력은 무언가 하려는 의욕 부재의 상태를 말한다. 무기력이 무서운 이유는 살아가다가 어느 한 지점에서 무기력에 빠지면 삶의 전반에 일반화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엄마와의 관계에서 무기력을 경험한 아이는 학습에도 무기력을 보이고, 친구관계에서도 무기력을 보이게 된다. 이런 것들이 복합되다 보면 학교에서 왕따나 학교폭력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은 이미 너무 많은 시도에서 좌절을 통해 학습된 무기력을 경험한 아이들이다. 무엇인가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어서 시도 자체를 기피하고,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도 할 수 없는 자기결정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을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의식 즉 자존감이 높아질 때 가능한 일이다. 자존감이 회복되어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판단력이 살아나 자신의 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무기력에서 아이를 빠져나오게 하는 것은 늪에서 아이를 구해내는 것과 같다.

 

 

4 공부의욕이 없는 아이들

 

공부의욕이 없는 아이들 중에는 부모가 주는 물질적 보상인 외적동기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에게 주도성을 포기하고 노예로 만드는 외적 동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공부를 잘했을 때 부모가 주는 경제적 보상이다. 장난감을 사주거나 스마트폰을 바꿔주는 것들이 외적 보상들이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 외적 보상을 주면 결국은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며, 더 이상 보상받지 못할 때 공부해야 하는 이유조차 잃어버리기도 한다.


외적 동기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결과에 집착하는 아이가 되어 과정을 경시하거나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없는 아이로 만들어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공부에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해낼 수 있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신나서 할 수 있는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내적 동기는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주도성을 가진 사람만이 내적 동기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시위주의 경쟁을 강요하는 우리나라 교육은 승자도 결국 패자가 되는 승자 없는 교육이다. 이러한 교육상황에서 공부의욕을 잃은 아이들은 주도적인 삶 대신 미리 패자의 삶을 선택한 아이들이다.

 

5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들

 

지금 우리나라도 의욕과 희망을 잃은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처럼 공부도 안 하고 취업의지도 없이 게임에 매달리고 있는 니트족이 2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희망을 잃은 아이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날 전망이고, 이러한 젊은이가 많아진다는 것은 결국 우리도 일본처럼 하류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는 신호탄이 아닐까 염려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도 IMF 이후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실시하거나,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정규직의 고용을 늘림으로써 소득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고용상의 변화에 직격탄을 맞는 것이 청년층임을 신문기사나 보도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많은 청년층이 취업에 실패하여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학생은 지금 가난하다고 그의 꿈도 가난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그리는 꿈을 키워야 한다. 젊음은 어떤 모습이라도 다 찬연하기 때문이다.

 

6 폭력적인 아이들

 

아이들은 어린 시절 부모의 비난에서 시작된 죄책감, 분노, 원한이 쌓인 경우가 많으며, 이런 감정들은 좋은 방향에서 분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적절한 의사소통 능력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거친 욕이나 친구 왕따시키기, 폭력 등으로 표출한다. 본인이 받은 공포를 타인에게 쏟음으로써 세상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치고받기 놀이를 통해 폭력 성향을 낮추고 반사회적 행동을 저지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놀이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가상체험이다. 치고받기 놀이를 한 아이들은 어디까지가 놀이인지 그 한계를 알게 된다. 단지 그 놀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소통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들만의 놀이가 있어야 한다. 순수한 놀이는 내면에서 우러나온다. 놀이는 놀이하는 사람의 욕구와 욕망에서 출발하므로 주도성 회복의 수단이 된다. 우리는 아이들의 시간표를 대신 짜주고 온갖 활동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미래를 돕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아이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힘이 될 활동인 놀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놀이로 얻을 수 있는 주도성과 내적인 동기를 말살시키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엄마들에게 아이들이 하고 있는 놀이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그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7 중독되는 아이들

 

중독된다는 것은 무언가 미해결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문제를 암시하는 지표가 된다. 게임에서 폭력성을 드러낸다든가, 스마트폰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 모두 뒤틀린 자아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행위다. 뒤틀린 자아가치와 폭력성에 온 마음이 가 있는 아이들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신을 중독대상에 의존하고 결국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독된 아이들은 주도적이지도 않고, 에너지가 분산되어 공부에 몰입할 수 없으므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져 학업문제로 부모들과 부딪히는 복합적 양상을 띠게 된다. 학생이 학업에서 유능감을 발휘 못하고 지는 경험이 지속되는 아이들은 삶 속에서도 지는 경험을 기피하기 위해 무언가에 도전하려는 의식이 없어지고, 가상현실 속에서만 이기는 경험에 몰두하게 되어 부모와의 관계가 단절되고 아이는 자신으로부터 소외를 느끼며 더욱 중독대상에 빠지는 것이다.

 

아이들이 중독되는 이유는 아이의 욕구와 관련이 있다. 유아기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주도적인 통제력이 길러져 조절력이 있고, 엄마와의 관계에서 문제들을 해결하며 관심사가 확대되어 가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조절력이 부족하고, 욕구가 엄마를 통해 해결되지 못했으므로 엄마를 대체할 통제대상을 찾게 되는데 그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대상에 중독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8 자살하는 아이들

 

OECD국가 중 1위의 청소년 자살국가인 우리나라는 거의 하루에 한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혹자는 청소년 자살은 경쟁과 학력지상주의가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만들어내려는 부모의 욕심이 우리의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자살이란 개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삶을 향한 행위다. 사실 자살하는 아이들은 가장 살고 싶은 아이들이다. 자살하는 아이들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삶보다 죽음이 더 쉽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다.

 

주인은 자기 것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확신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함부로 살지 않는다. 지금 무기력이나 학교폭력, 자살에 이르는 아이들은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확신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내 삶을 빼앗긴 아이들의 아우성인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권리를 주장하는데 한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주권적 존재가 되기를 포기한 것을 의미한다. 아이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는 유일한 길은 저항을 하거나, 자신의 의지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 때이다. 부모에 의해 자행되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주도성의 훼손은 아이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 죽이는 살인과도 같은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는 스캇 펙 박사의 말과 같은 맥락이다.

 

9 부모를 살해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자신의 주도성을 앗아간 부모에게 저항하여 자살뿐 아니라 부모를 살해하기도 한다. 예술고에 진학하고 싶은데 판사와 검사되라는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 공부도 하지 않고 결석한다고 여러 차례 꾸짖는 어머니를 때려서 숨지게 한 뒤 집안에 사흘 동안 주검을 방치한 사건,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부담을 느낀 나머지 청부업자에게 가족을 살해해 달라고 한 사건, 학교 성적표를 보고 꾸짖는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등 최근 들어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 사고가 늘고 있다. 자녀를 향한 그릇된 사랑이 빚어낸 비극적 결과들이다.

 

이 세상에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부모다. 그런 부모가 증오로 얼룩진 살해의 대상이 될 정도로 아이들은 어떤 상처를 입었던 것일까? 더 이상 아이들에게 죄를 저지르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바른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이상,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30 트랙백0

  • pennpenn 2015.11.05 07:33 신고

    서두에 법정스님의 말씀은 진리이군요.
    부모가 자식에게 이토록 해가 되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특히 8번과 9번은 끔찍하군요.

    뉴스를 통해 부모를 살해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0:54 신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부모인데,
      바로 그것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한 교육을 하게 되면
      그 심각성이 더 큰가 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정

  • 空空(공공) 2015.11.05 07:57 신고

    헬조선이란 말을 만들어준 기성세대들의 책임입니다
    모두 어른들,부모들의 책임입니다

    아이들 대다수가 이땅에 태어났다는게 자랑스럽게 생각할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0:56 신고

      어른들도 다 열심히 살아온 것일 텐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삶보다
      욕심에 눈이 가려진 삶을 살게 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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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랄가츠 2015.11.05 09:13 신고

    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지금 중국이 소황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듯 말이예요! ㄷㄷ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0:57 신고

      네, 너나할 것 없이 다 공주이고 왕자여서
      문제가 아주 큰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만든 어른들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테지만요..

      수정

  • 훈잉 2015.11.05 09:19 신고

    정말 가정문제가 심각한거같네요.
    어른분들이 더욱신경쓰지않으면 아이들이 그대로 피해보는거같아요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0 신고

      네, 어른들만 믿고 사는 아이들인데
      잘 돌봐야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정

  • 에스델 ♥ 2015.11.05 09:22 신고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9가지를
    하나씩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좀비가 되어가는 아이들, 꿈이 없는 아이들,
    뉴스에서 사건으로 보게되는 마지막 경우까지...
    부모의 사랑이 아이에게 독이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으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2 신고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
      오로지 아이를 위한 진정한 사랑만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길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진짜 행복인지 확실하게 아는 것도 중요할 것 같구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여유롭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정

  • 뉴론♥ 2015.11.05 10:11 신고

    요즘 아이들 교육보다는 인성교육이 먼저 아닌가 하네요
    사고뭉치에다가ㅠㅠ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4 신고

      네,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지요.
      다들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으니까요..

      수정

  • 『방쌤』 2015.11.05 12:02 신고

    아이들을 너무 부모들이 쥐고 흔들다보니,, 아이들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자립심은 점점 더 약해지는것 같아요
    독립된 하나의 인격으로 봐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6 신고

      네, 자립심도 없어지고
      주도성도 부족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자기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 말입니다.
      자기존중감도 키워주어야 할 테구요..^^

      수정

  • 耽讀 2015.11.05 12:11 신고

    부모되기 정말 힘듭니다. 아이가 셋인데 다 다릅니다.
    아이들을 사람답게 사는 사람으로 양육하는 일 쉬운 일이 아니지요.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8 신고

      네, 정말 그러실 것 같습니다.
      어떤 부모든 자식들을 열심히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텐데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고
      부모가 좋은 사람이면 아이들도 올바르게 자랄 것 같습니다..^^

      수정

  • 헬로끙이 2015.11.05 12:32 신고

    요즘 정말 가정 문제가 심각한것 같더라구요
    참된 부모가 되는것이 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09 신고

      다들 너무 힘겹게 사는 것 같습니다.
      뭔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기는 한데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점점 더 부족해지는 것 같구요..

      수정

  • 자취in 2015.11.05 13:23 신고

    요즘 아이들 교육많이 어려운데
    미리 알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답글 수정

  • 이상커플 2015.11.05 15:47 신고

    공감해요 공감해요! 우리나라의 심각한... 입시 과열... 아이들은 행복하지 못한거 같아요ㅠㅠ 무기력하고 꿈이 없는 아이들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ㅠㅠ 너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즐거운 일을 해라. 마음껏 뛰놀아라. 라고 어른들이 말해주지 않으니까요.

    답글 수정

    • 봉리브르 2015.11.05 21:12 신고

      부모의 뜻에 맞춰 사느라고
      힘겨워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이 어른도 아이도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정

  • 비키니짐(VKNY GYM) 2015.11.05 17:55 신고

    공감합니다. 한숨만 나오는 현실이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 수정

  • komi 2015.11.05 21:19

    법정스님 말씀에 참 공감합니다~
    저도 우울한 어린시절을 보내서 ...
    특히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객체로 보지않고
    자신의 부속품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부디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봄날 2015.11.05 23:58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봉리브르님,건강속에서 행복한 숙면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수정

  • 체리양네Enid 2015.11.06 01:28 신고

    아이들이 그토록 극단적인 생각, 행동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청결원 2015.11.06 07:07 신고

    정말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이네요

    답글 수정

  • jayhoon 2015.11.09 21:20 신고

    저도 부모때문에 하고싶은 공부도 못하고 꿈도 이루지 못했었죠

    정말 이 부모 밑에서 태어나게 된걸 저주합니다

    특히 저를 태어나게 하고 방치한 생모라는 여자 얼굴은 쳐다보고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망가진 삶을 회복하려고 하는 중이구요

    답글 수정

  • 소오강호 2015.11.10 11:36

    공정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교육 개혁안: http://blog.naver.com/wholesavior/220181717472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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