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내성적인 사람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타인들과 함께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타인이 자신을 싫어하는 건가 오해를 하거나, 타인들 또한 내성적인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꺼리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럴 만한 충분한 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타인으로부터 그에 걸맞는 존중을 받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도 도움을 주고, 고민이나 문제의 해결책을 주고, 신뢰를 줌으로써 존중받는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인 사람들도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주는 사람, 즉 기버(Giver)가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 주고받는 관계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내성적인 사람은 상대에게 먼저 무언가를 주어서 빚진 상태로 만드는 게 좋다. 가까운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빚진 상태로 만들면 어떤 형태로든 그들의 존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주어야 할까? 상대가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좋다. 단, 무시, 멸시, 질책, 불만, 폭언, 폭력 등 상처가 되는 것은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된다. 상대에게 준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1  도움을 준다

 

무언가를 주는 사람, 즉 기버(Giver)도 존중받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기버가 되는 방법 중 하나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와튼스쿨의 애덤 그랜트 교수에 의하면 인간의 유형은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cther)로 나누어진다. 테이커는 받기만 하는 사람, 매처는 받으면 되갚을 줄 아는 사람이다. 매처에게 줘야 존중받을 확률이 높지만, 테이커에게 주는 건 존중받을 확률이 매우 떨어진다.

 

단, 도움을 줄 때 유의할 점은 누구든 도움을 요청할 때 주어야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움을 주겠다, 멘토가 되어주겠다고 나서면 자칫 꼰대 소리를 들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고민이나 문제의 해결책을 준다


직장 동료든 가족이든 친구든 상대가 안고 있는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 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 뿐 아니라 존중받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단,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도 고민이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나서면 자칫 꼰대로 불릴 수 있다. 따라서 꼰대질한다는 말을 듣지 않으면서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관계의 기술, 즉 어떤 상황에서도 존중받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비용이 좀 들어가는 게 부담스러워 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그런 예다.

 

또한 상대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도 요청하지 않았다고 해서 수수방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자칫 혼자 끙끙 앓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다가 퇴사하거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들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3  신뢰를 준다

 

직장 상사나 동료, 지인이나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첫번째는 그들과 나눴던 이야기는 철저하게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하지 않기’다.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공통적으로 거짓말, 변명, 불평불만, 뒷담화라는 원천을 가지고 있다. 신뢰받는 직장인이 되려면 이 네 가지 단어 뒤에 ‘~하지 않기’를 붙여주면 된다. 세번째는 당신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만큼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무리한 부탁까지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니다. 어떤 부탁이든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하지 말고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물론 말로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어려운 부탁이라도 그 부탁의 일부라도 들어주려는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가 누구든, 결과가 어떻게 됐든 그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갖게 마련이다. 그런 과정들이 쌓여 긍정의 잔고가 되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존중의 통로가 된다. 마음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가 아예 필요없는 존중의 통로 말이다.

 

이상,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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