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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행복은 바른 비교에서 시작된다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행복은 바른 비교에서 시작된다 하버드대의 긍정심리학자 탈 벤 샤하르는 "행복은 언제나 우리 눈앞에 있다. 다만 우리가 먼 곳의 풍경만 부러워하며 바라보느라 눈앞의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자기 인생에 전적으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자신보다 남이 더 행복하고 잘산다고 생각하며, 걱정거리와 고민, 문제로 가득한 자신과 달리 다른 사람은 늘 넉넉하고 여유 넘치고 행복해 보여서 공연히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긍정마인드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는 [느리게 더 느리게]의 저자 장샤오형이 들려주는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행복은 바른 비교에서 시작된다]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진정한 행복의 길을.. 더보기
용서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한 최고의 선물 용서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한 최고의 선물 용서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한 최고의 선물 용서 하면 맨 먼저 생각나는 것이 마크 트웨인이 남긴 "용서는 제비꽃이 자기를 밟아 뭉갠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다"라는 아름다운 명언입니다. 또 칠레의 여성대통령 미첼 바첼레트의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그 분노와 미움이 독이 되어 자신을 해치게 될 터이니, 그 미움의 독을 씻어낼 수 있는 길은 오직 용서뿐이라는 것이겠지요. 즉 용서는 타인을 위해서라기보다 자기 자신의 건강한 몸과 마음, 정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