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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상사와 원만한 관계 유지하는 법 상사와 원만한 관계 유지하는 법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당신은 상사를 좋아하거나 존경할 필요가 없으며, 상사를 증오할 필요도 없다. 다만 상사가 당신의 업무 성취와 완수, 개인적 성공의 근원이 되도록 관리하면 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오늘날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들려준 현명한 조언입니다. 이처럼 직장인에게 있어 상사의 존재는 언제나 넘지 못할 산이자 좀처럼 풀기 어려운 과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을 돕는 카운슬링을 하고 있는 제니퍼 칸와일러는 [상처받지 않고 일하는 법] 중에서 상사와 원만한 관계 유지하는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사와 좋은 관계를 이루면서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쌓고 서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 더보기
결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 8가지 결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 10가지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루아는 "결혼의 성공은 좋은 배우자를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배우자가 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결혼을 앞둔 사람들 혹은 이미 결혼한 부부들은 스스로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결혼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치료학자로서 결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 24가지를 재해석한 [결혼의 신화]를 쓴 아널드 라자루스는 행복해야 할 많은 커플들이 불행에 빠지는 것은 이처럼 서로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결혼은 근본적으로 파트너십이자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런데도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더보기
우리 몸에 나타나는 이상징후는 우리의 무의식이 보내는 메시지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이상징후는 우리의 무의식이 보내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의 저자 오노코로 신페이는 우리의 무의식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잘 활용하면 병을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병이 재능이라니, 얼핏 들으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어이없어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자는 본인조차 깨닫지 못한 재능이, 본인조차 깨닫지 못한 생활 속 제약에 의해 억압되면, 본인조차 깨닫지 못한 갈등이 몸속에 축적되어 그것이 몸의 이상증세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경우 심리학과 생리학을 응용하여 몸에 나타난 증상을 따라가면서 그 사람의 잠재된 재능과 재능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낼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 “아, 그래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면, 비로소 새로운 마음습관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