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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까오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로마 황제이자 위대한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명언에서 '우리의 생각'은 곧 '우리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선택을 해서 그것을 끈기있게 지켜나가는 삶의 태도를 갖고자 합니다. 단, 자신의 선택이 언제나 정확하거나 올바를 수는 없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모한 고집으로 밀고 나가다가 결국 피폐하고 암담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기도 선택의 하나임을 안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포기도 필요합니다. 역사 관련 저서를 주로 출.. 더보기
바람직한 친구관계를 위한 9가지 조언 바람직한 친구관계를 위한 9가지 조언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친구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친구가 아니고,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친구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잘나갈 때는 곁을 지키면서 좋은 친구처럼 굴다가 막상 상대방이 곤경에 처해 도움을 주어야만 하는 순간이 오면 은근슬쩍 뒤로 빠지거나 심지어는 가차없이 돌아서서 배신을 때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종종 있기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일 겁니다. 그래서 불행은 진정한 친구를 가려준다는 말도 있는 것일 테구요. [마흔 이전엔 두려워 말고 마흔 이후엔 후회하지 말라]의 저자 즈까오는 처세편, 마음편, 선택편 등으로 나누어 두려움 없이 후회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인간관계편에서 가깝고 먼 사이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해.. 더보기
선택과 집중..인생의 중심에 서는 법 5가지 선택과 집중..인생의 중심에 서는 법 5가지 미국의 철학자 제임스는 “지혜란 무시해도 될 일이 무엇인지 판별하는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곧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나 일로 방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인생은 짧고 세상일은 혼란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우리가 막상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돼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본질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으로 구별해서 시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선택한 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집중해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손에 닿는 대로 일을 처리하면 바쁘게 뛰어다니기만 할 뿐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과 부차적인 일을 구별하고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