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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는 설명의 공식 5단계 횡설수설하지 않는 설명의 공식 5단계 어떤 일에 대해 설명할 때 한마디 한마디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절주절 늘어놓거나 애매모호하게 설명해서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설명을 잘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흔히 '타고난 센스에 달려 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의 저자 고구레 다이치는 설명은 과학이며, 이해하기 힘든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익히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횡설수설하지 않는 설명의 공식 5단계]입니다. 평소 스스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고 여기거나, 프레.. 더보기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은 더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SNS로 소통하는 요즘은 말보다 글로 서로의 생각과 느낌, 주장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책쓰는 사장으로 알려진 홍재화는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에서 그 동안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왜 글을 읽고 써야 하는지, 어떻게 글을 읽고 책을 쓸 것인지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SNS가 주흐름이 된 디지털 시대에 필수무기가 된 글쓰기에 관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나?]입니다.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