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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판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세상에는 무작정 불평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를 들어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음식과 계산서를 그대로 두고 팁 한푼 없이 그 자리를 떠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공황상태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얼굴이 붉어지고 말없이 흥분만 하다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대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증오의 즐거움 - 나쁜 증오심과 좋은 증오심 두려움 없이 불만을 제기하는 요령은 올바른 종류의 증요심을 키우는 것입니다. 19세기의 영국 수필가 윌리엄 헤즐릿은 '증오의 즐거움'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철학자이자 런던대 버.. 더보기
글쓰기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 10가지와 좋은글을 쓰기 위한 4가지 조언 글쓰기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 10가지와 좋은글을 쓰기 위한 4가지 조언 글쓰기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 10가지와 좋은글을 쓰기 위한 4가지 조언 글쓰기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 10가지와 좋은글을 쓰기 위한 4가지 조언입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글쓰기를 시작하여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미국의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쓰고 싶다고 해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아가 좋은글을 쓴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글쓰기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데 있습니다. 울산대 송병선 교수님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출간한 [글쓰기의 힘]에서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써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글을 잘 쓰는 비결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