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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 "나는 머리가 아주 좋아"라고 믿고 책을 읽으면 책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긍정적인 암시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들려주는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심리적 효과를 이용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시에 타인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너무 많은 지식은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지식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타인을 사귈 때에도 자기 지식을 드러내고 뽐내려는 생각밖에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지고, 상대가 아주 지루한 음악회에 초.. 더보기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행동 6가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행동 6가지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부정적인 요소를 버리지 못하면 우리의 삶은 행복에서 점점 더 멀어집니다. 단 한 번뿐인 삶을 마음졸이며 살지 않기 위해서는 행복을 방해하는 위선, 상실감, 부정적 마인드, 조급증, 적대감, 비관주의 등을 떨쳐내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삶을 불행하게 하고, 뒤처지게 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며 장해물이기 때문입니다. 지친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리처드 칼슨이 들려주는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행동 6가지]입니다. 물론 마음만 먹는다고 그러한 행동들을 쉽게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삶의 자세로 노력을 기울인다면 좀더 행복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 더보기
드라마 엔젤아이즈가 보여준 역지사지의 깨달음 얼마 전 새로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 동주(이상윤)와 수완(구혜선)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아직 1회밖에 못 보았는데, 첫 회에서는 아역 탤런트들이 등장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수완(남지현)이 간신히 살아남지만 눈을 잃게 되고, 역시 그 사고로 구조대원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고등학생 동주(강하늘)가 남몰래 수완(남지현)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편 눈이 안 보이게 된 수완은 살아 있기에 무슨 일에든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설명해 주는 일을 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동주는 우연히 수완을 보러 갔다가 수완이 눈이 안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