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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모기술 7가지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모기술 7가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모두 메모광이었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쓰는 행위는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정리해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해주며, 생각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자신도 몰랐던 복잡한 감정까지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메이지대학 교수이자 [메모의 재발견]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남다른 성과를 거두었거나 창의적 성취를 이뤄낸 인재들의 메모습관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메모의 기술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모기술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속도전으로 치닫는 오늘날의 경쟁사회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와 강인한 마음을 갖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 더보기
사마천의 안목을 길러 미래를 대비하는 법 7가지 사마천의 안목을 길러 미래를 대비하는 법 7가지 위대한 역사가이자 탁월한 문장가인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의 저자입니다. 흉노족에 투항한 이릉을 변호했다는 죄목으로 한의 효무제에 의해 궁형(宮刑)을 선고받은 사마천은 그 치욕을 견뎌내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사기]의 편찬을 완성했습니다. 과거의 복잡한 사건들이 질서정연하게 기술된 [사기]는 궁정 중심의 정치적인 주제에 한하지 않고 훨씬 폭넓은 사회계층을 다루고 있어서 중국 역사서의 본보기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김원중 교수는 [청소년을 위한 사기]에서 사마천이 자신의 혼을 담아 써내려간 삶의 지혜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사마천의 안목을 길러 미래를 대비하는 법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부딪치게 될 삶의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 더보기
조조의 정확한 안목과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 6선 조조의 정확한 안목과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 6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앞만 보고 걷다가는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종종걸음만 치다가 끝나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눈을 들어 멀리 봐야 합니다. 내가 가야 할 길만 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지금 뛰고 있는지 걷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최종 목적지와 남들이 가는 길을 계속 점검하면서 나아갈 길과 방향을 조정해야만 정확하고 빠르게 목표한 곳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냉철한 현실주의자이자 실리주의자였던 조조는 시류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었기에 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관이셴의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중.. 더보기
맹자가 들려주는 최상의 경영기술 9가지 맹자가 들려주는 최상의 경영기술 9가지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대반격을 이끈 핵심 지휘관 맥아더 장군은 항상 장교들에게 사병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라고 말했습니다. 전쟁 중 여러 차례 위기에 처했지만 그는 언제나 사병들과 가까이 지내며 그들의 어려움을 보살폈는데, 부하들을 위하는 진정어린 마음은 연합군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군왕보다 백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맹자 또한 백성들이 마음으로 기뻐하며 따르게 만드는 이덕복인(以德服人)을 강조합니다. 맹자의 이덕복인은 기업이나 인재를 경영할 때도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친위의 [맹자경영학] 중 이덕복인을 바탕으로 맹자가 들려주는 최상의 경영기술 9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맹자의 리더의 자기수련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