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도감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말했습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것입나다. 따라서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통학의 대가이자 협상 전문가이며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의 저자인 제럴드 니렌버그가 들려주는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더불어 자신을 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1 개방적인 제스처 대부분의 사람에게 진지함과 개방된 자세를 느끼게 해주는 제스처 중 하나가 바로 손을 벌린 자세다. 서양인들은 공공연하게 낭패를 당하거나 했을.. 더보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 4가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 4가지 부정하는 말이나 공격적인 말로는 상대방의 언행을 바꾸기 어렵지만,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 말은 힘든 상황에 놓여 있어도 상대방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에게 안도감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코치 야마사키 히로미가 들려주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이유 4가지]입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 4가지 1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욕구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 더보기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 사람은 말뿐만 아니라 몸짓으로도 무의식중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곤 합니다. 특히 40여 년간 잠자는 자세를 분석해 온 미국의 정신분석의 사무엘 던켈은 수면자세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바 있는데, 많은 내방객들과의 면접을 통해 잠버릇을 보고 심리상태 및 성격과의 관련을 분석한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심리학자 시부야 쇼조가 들려주는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입니다. 자고 있을 때는 누구나 무방비상태가 되기 때문에 미처 몰랐던 심리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얼굴과 배를 감추듯이 둥글게 말고 잔다 자신의 내부 속으로 파고드는 자세이며, 항상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싶다는 의존심이 강하다.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 2 옆을 향해서 무릎을 .. 더보기
평온한 마음을 위한 6가지 지침 평온한 마음을 위한 6가지 지침 마음이 분주한 사람들은 잠시도 고요히 못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끊임없이 한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엄청난 속도로 달려갑니다. 이들은 심지어 걱정할 것이 없을 때에도 걱정할 거리를 찾고, 할 일이 없을 때에도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기회로 삼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긴장된 상태로 지냅니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마음을 느긋하고 평온하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철학과 삶의 신비에 관해 폭넓게 공부한 M. K. 굽타가 들려주는 [평온한 마음을 위한 6가지 지침]입니다. 쓸데없는 생각으로 분주한 마음을 떨쳐내고 정시적 안정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초연하게 놓아버려라 행복은 물건들을 축적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