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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비정상회담 세계 미스터리 대백과 비정상회담 세계 미스터리 대백과 비정상회담 세계 미스터리 백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이 이끄는 JTBC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21회에서는 캐나다 기욤, 일본 타쿠야, 중국 장 위안, 가나 샘, 프랑스 로빈, 독일 다니엘, 벨기에 줄리안, 미국 타일러, 이탈리아 알베르토, 그리고 새로운 패널인 콜롬비아 알바로 등 G11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의 미스터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우리나라 제주도 도깨비 도로에 관한 미스터리와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그리고 비정상회담의 패널들이 들려준 각 나라의 미스터리를 더 보완한 내용입니다. 비정상회담에 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비정상회담 한국의 징크스 세계의 징크스 ■ 비정상회담 평생 우리말 가.. 더보기
비정상회담 한국의 징크스 세계의 징크스 비정상회담 한국의 징크스 세계의 징크스 비정상회담 한국의 징크스 세계의 징크스 징크스(Jinx)란 어떤 것을 보거나 겪으면 반드시 불운을 만나게 되는 불길한 조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길흉을 점칠 때 ’개미잡이‘라는 작은 새를 이용했는데, 이 새가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모양이 음산하다고 해서 불길한 새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그리스에서는 이 새를 윤그스(Junx)라고 불렀고 이 말이 영어로 jinx가 된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징크스가 있습니다. 징크스는 특히 앞일을 예측할 수 없는 흥행업계나 스포츠세계에 많은데, 징크스가 실제로 승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준다는 견해도 있는가 하면 오히려 불안감을 키울 뿐이라는 의견도 있.. 더보기
비정상회담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장기하가 묻습니다. 해외진출은 못하더라도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비정상회담 장기하 해외진출은 못하더라도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JTBC 국경 없는 청년 비정상회담 16회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싱어송라이터 장기하가 출연해서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2008년 제10회 쌈지 사운드페스티벌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가진 무대에서 보여준 특유의 안무와 노랫말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널리 이름을 알린 장기하는 외국어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노랫말로 말하듯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우리말 사랑이 각별한 그는 비정상회담에 나와.. 더보기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 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성시경, 유세윤, 전현무가 이끄는 JTBC 비정상회담 15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일명 '욕망의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워킹맘 박지윤의 "일도 포기할 수 없고 아이도 잘 기르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였습니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남녀차별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육아를 전적으로 아내에게만 맡기기보다는 남편이나 혹은 다른 누군가와 분담할 수는 없는지 등 자국의 문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론이 팽팽하게 펼쳐졌습니다. 캐나다 기욤, 일본 타쿠야, 중국 장.. 더보기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비정상회담은 JTBC의 텔레비전 토크쇼입니다.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열한 개 나라의 남성 패널들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등 우리나라 MC 세 사람이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정상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토론을 벌입니다. 같은 문제,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또 나라마다 각자의 성격과 문화 차이가 커서인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고, 때로는 극과 극의 의견도 나옵니다. 그래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과연 가릴 수 있을까 싶어지고, 결국은 함부로 정상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 더보기
정엽 봄날,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오늘 한 블친님 댁 아드님이 를 쓴 포스팅을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만들기를 잘한다. 과학을 잘한다. 친한 친구가 많다. 준비물이 없는 친구에게 물건을 빌려준다"에서부터 해산물을 좋아한다. 금방 한 김치를 좋아한다”는 장점 아닌 장점까지 사랑받고 자라는 천진난만한 아이답게 쓱쓱 잘도 써내려간 것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기분좋은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이 자신의 장점 쓰기는 저도 워크샵 때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저도 그랬지만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한 10가지쯤 쓰고 나자 더 이상 그럴듯하게 나오지 않는 듯 난감한 표정이었습니다. 시간 있으실 때 한 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가짓수만 채우려고 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요. 하지만 진지한 마음으로 자타공인의 장점을 쓰려고 하다 보니 20가지도 쓰기 어.. 더보기
틱낫한의 웃음명상과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눈길을 집중하라. 어떤 상황이 전개되든 능력있고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라. 이것이 바로 마음을 모으는 일이다"라고 말한 베트남의 승려이자 수행자 틱낫한의 중 웃음명상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틈틈이 따라해 보시면 한결 가볍고 밝은 기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시경이 달콤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도 함께 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빙그레 웃기 나뭇가지, ‘웃음’이라고 쓴 쪽지, 또는 다른 무슨 표시가 될 만한 물건을 천장이나 벽에 붙여놓고서 눈을 뜨자마자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 표시물이 웃음을 떠올리도록 도와줄 것이다. 침대에서 나오기 전, 몇 초 동안 호흡을 지켜본다. 빙그레 웃으면서 조용히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그대로 호흡을 따라간다. 자유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