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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심리

대화 중 방어심리를 자제하는 법 12가지 대화 중 방어심리를 자제하는 법 12가지 대화를 하다 보면 간혹 방어심리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분노 혹은 비난하는 듯한 말을 하면 대부분 자동적으로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자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동화된 반응에서 벗어나 자신의 방어심리를 알아차리고 자제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선의, 그리고 동기가 필요합니다.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당신 왜 사과하지 않나요?]의 저자인 해리엇 러너가 들려주는 [대화 중 방어심리를 자제하는 법 12가지]입니다. 방어심리를 자제함으로써 상대의 말을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대화 중 방어심리를 자제하는 법 12가지 1 자신의 방어심리를 인식한다 비난을 받으면 누구나 즉각 방어심리가 작동하게 마련이다. 이때 .. 더보기
내향인과 외향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내향인과 외향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내향인과 외향인은 소통의 방식이 아주 다르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기질이 다른 두 사람에게는 상대가 모순돼 보이거나 혼란스럽게 여겨지거나 짜증스럽게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플의 경우 내향인은 외향적인 파트너가 두 사람의 관계에 써야 할 에너지를 바깥세상에 허비한다고 느낍니다. 반면에 외향인은 내향적인 파트너가 관계에너지를 내적으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마다 공감능력을 키워 서로의 입장에 서보지 않으면 이런 상반되는 스타일은 상대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른 남녀를 위한 사랑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심리학 박사 마티 올슨 래니의 [사랑과 성격 사이] 에서 내향인과 외향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