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디언 노트> 천하의 알렉산더가 이런 것을 풀게 생겼느냐? 의심을 품는 것은 도전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다.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과연 저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런 식의 회의적인 생각은 우리 인생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어떤 일을 대하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작 그 일을 이루고 나서도 좀처럼 의심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 의심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보이는 대로만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가 된다. 사실 우리 곁에 일어나는 일들이란 것이 모두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 도전의 시작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