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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인생 최고의 선물은 성공과 행복, 그리고 존중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든 부부관계든, 고부관계든 상사와 직원 관계든, 친구관계든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부부관계에서 배우자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남기는 외도를 하는 것은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됩니다. 배우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 배우자로부터 존중받게 마련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법 20]도 함께 올립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 구차하게 핑계대지 마라 어떤 외도든 존중과 관계가 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더보기
상처받지 않는 기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상처받지 않는 기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끊임없이 갈등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직장상사나 동료, 친구나 이웃간은 물론 직장 내 부서간, 노사간, 특정단체 등에서도 갈등은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보다 상처를 주는 것은 가족간의 갈등입니다. 남들이야 갈등이 심하면 헤어지든지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안 보고 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고객경영연구소와 가정행복연구소 이성동 소장과 한국건강가정진흥협회 김승회 대표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기술]은 특히 가족간의 다양한 갈등과 해결책, 갈등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는 방법 등 소중한 가족과 상처 없이 살아가는 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가족관계 중에서도.. 더보기
말투로 알아보는 상대의 속마음 말투로 알아보는 상대의 속마음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대화는 서로를 이해한다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화를 나눈 결과가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습니다. 또 서로에 대한 오해 때문에 최악의 결과를 맞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자기 나름으로는 상대를 이해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마음까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는지도 모릅니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하는 '공간행동학'이라는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한 심리학 박사 시부야 쇼조가 들려주는 [말투로 알아보는 상대의 속마음]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상대의 언행도 중요하지만, 그 언행 뒤에 감춰진 속마음을 알면 상대를 이해하고 보다 바람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