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코우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외 2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외 2편 지금 영화관에서는 일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 상영중이다. 아직 보러 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동안 보았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바닷마을 다이어리] 외 2편(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태풍이 지나가고)에 대한 후기를 간략하게 써보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가족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를 펼쳐나가는데, 그가 보여주는 가족은 사실 이혼을 했거나, 별거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혼외자식을 두고 있는 등 이른바 '정상적인 가족'이라고는 할 수 없는 가족들이다. 물론 같이 산다고 해서 반드시 '정상적인 가족'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말이다. 특히 제71회 칸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