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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는 이렇게 변한다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는 이렇게 변한다 잘못된 칫솔질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이는 27번, 어른은 300번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조건이 있는데, 300번을 반복하는 동안 단 하루라도 거르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보다 부모가 변화하기가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자녀는 한 달 정도만 반복하면 되는 것을 부모는 1년을 지속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변하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자신을 과연 얼마만한 변화를 시도하고 지속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로교육연구소 케듀맵연구소의 백은영 소장은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에서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 더보기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 자녀에게 독이 되는 부모(독친)와 득이 되는 부모(득친)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그리고 부모의 삶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하는 말과 행동의 양상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독친의 특징은 자녀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불만과 불신을 갖는다는 것이며 득친의 특징은 자녀의 생각과 감정, 욕구를 인정해 주고 자녀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부모도 독친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 독친이라고 해서 나쁜 부모인 것도 아닙니다. 모든 부모들은 독친과 득친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독친에서 득친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교육연구소 케듀맵연구소 백은영 소장은 [독이 되는 부모 .. 더보기